2017년 07월 파란토끼13호의 사육일지 이번달에는 신편 6편 이외에도 위험한 관계를 원작으로 한 작품 5편, 기타 눈에 띄는대로 보고 싶은대로 골라잡은게 12편, 책도 세권씩이나 읽게 되었네요. 영화는 총 23편이네요. 병원에 입원한 날 빼고는 거의 매일 리뷰를 올리려고 노력했어요.양으로 승부하는것은 아니지만 볼수 있을때 열심히 볼려고... 신작중에는 새로운 위인을 알게 해준 <박열>,해맑은 첫사랑의 일기 같은 <플립>, 전쟁 영화가 반드시 총격과 폭음만으로 만들어지는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