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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영화] 서울역

개봉일 : 2016년 08월

연상호

한국 / 애니메이션 / 15세이상관람가

2015제작 / 20160817 개봉

출연 : 류승룡,심은경,이준

내용 평점 3점

웬 노인이 해질녘에 목에 피를 흘린채 비틀 비틀 걷는다. 그리고는 서울역 지하도 벽면에 기대어 앉는다. 한편 헤선은 여인숙에서 늦게 일어나서 혼자 나간 남친 기웅이 녀석을 탓하며 나서다가 주인 아주머니한테 월세문제 때문에 욕을 먹는다. 다시 지하도에서는 젊은 노숙자 한명이 노인옆에 앉더니 노인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는 서울역에 요청을 해보기도 하고 쉼터에 모시고도 가봤지만 자리가 없다. 기껏 약방에 가서 약을 구해오니 노인이 어디갔는지 없어졌다. 여기 저기 찾아다니다가 노인을 찾았지만 다른 시체를 뜯어먹던 노인이 노속자를 물어 뜯고 만다. 혜선이 기껏 PC방에서 기웅을 찾아냈더니 자신을 인터넷에 올리고 원조교제를 찾는중이었다. 혜선은 하기 싫다고 하고 기웅은 그럼 뭘로 방세를 내느냐고 오히려 성질을 부린다. 혜선은 울고 있고 기웅은 다른곳으로 향한다.


한편 인터넷에 올라온 혜선의 사진을 보고 석규에게 연락이 간다. 딸을 찾아 백방으로 알아보고 있던 중이었다. 기웅이를 찾아냈지만 혜선이와는 연락이 닿지를 않아 여인숙을 찾아가지만 역시 없다. 한편 혜선은 좀비들에 쫓겨 어떤 아저씨와 몇명이 파출소유치장 안으로 피신한다. 하지만 좀비에게 물린 경찰한명이 총을 들고 설치는 바람에 다시 좀비들에게 쫓겨 달리기 시작한다. 그 아저씨와 단둘이 남아 지하철역으로 내려가 선로를 따라 걷는다. 기웅과 석규도 좀비들에게 쫓겨 이리 저리 헤매다가 헤선과 연락을 취하지만 지하도로 들어간 혜선탓에 중간에 끊어진다. 


혜선은 아저씨와 지하도에서 나와 간신히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건너편에서는 경찰들이 바리케이트를 치고 넘어가지 못하게 한다. 격리해야 된단다. 우리도 멀쩡한데... 아저씨는 그래도 넘어가겠다고 전경 버스를 넘다가 총에 맞아 쓰러진다. 우리같은 사람들은 평생 세빠지게 일하고도 이렇게 갈곳도 없이 죽어가는 게 세상이라며... 운명을 한다. 기웅과 석태는 혜선이 전화한 곳으로 가려고 했지만 이번에느 군부대가  바리케이트로 막아 통제를 하는 바람에 갈수가 없어 애를 태운다. 아저씨가 죽은 후 혜선은 다른 청년의 도움으로 길건너로 탈출할수 있었고 어떤 모델하우스로 숨어들어간다. 


위치를 제공받은 기웅과 석규는 뒤늦게 혜선을 찾아간다. 기웅이는 아빠를 모셔왔다고 안심하라고 하는 순간 혜선은 석규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는 아빠가 아니고 혜선이 도망쳐 나온 수립의 포주였던것...  이에 기웅이 칼을 빼들어 공격하지만 오히려 칼을 빼앗기고 찔리고 만다. 그리고 커다란 모델하우스에서 숨바꼭질을 하듯 혜선은 숨고 석규는 찾아다닌다. 그러면서 말을 한다. 네가 돌아갈 집이 없다고... 니 애비를 찾아가 혜선이 빗진돈을 갚으면 풀어주겠노라고 하자 며칠뒤에 오라고 해놓고는 도망갔다는것...  혜선이 잡히고 석규는 겁탈을 하려고 옷을 벗기는 순간 혜선이 죽은것으로 생각되어 니가 북으면 돈을 어디서 받냐고 소리를 지르는 순간 좀비로 변한 혜선이 벌떡 일어나 석규를 물어 뜯는다.


부산행을 만든 감독이 앞서서 만든 애니로 알려져 유명해졌지만 영화평은 혹평 일색이네요. 그렇게 혹평만을 받을만한 작품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데... 나만의 생각인가? 서울역을 중심으로 인간들의 삶에 있어서 빛과 그림자를 조명하고 싶었다고 했다. 노숙자들... 집나온 청소년들...  창녀, 포주, 원조교제...  커다란 빌딩이 보보이는 서울이지만 이렇게 어두운 그림자는 늘 존재하고 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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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꽃들에게희망을

    기차 역 주변이 집창촌이 많았었나봐요.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영등포역..

    2018.08.16 23:32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나난

    아마도 부산행이 너무나도 흥행을 해서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2018.08.17 11:47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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