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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두달만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로 이렇게 장기간 쉰적도 처음이고요. 3주후에 10차 색전술을 앞두고 있는데 이제서야 9차 색전술 후기를 올리게 되니 참으로 시간의 빠름에 놀라움을 느끼게 되네요. 보통 색전술을 마치면 퇴원후 3,4일 정도 고생을 하면 일상생활로 돌아갔는데 이번에는 어쩐일인지 퇴원후 열과 통증으로 2주 고생시키더니 거의 두달 가까이 통증이 간헐적으로 찾아와 잠을 못자게 하는군요. 당연히 입맛은 없어 먹는것도 부실하고 누워있다만 보니 종아리에 부종이 다생기더군요. 이 통증은 색전술후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진통제를 먹는 방법밖에는 달리 조절방법이 없어 가능하면 진통제를 안먹고 견디려다보니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어요. 그러니 블로그는 커녕 컴퓨터 조차도 쳐다보기도 싫을 정도가 되어 거의 두달 동안을 그저 TV를 보거나 누워지내다보니 정말 환자가 된듯하여 괴롭더군요. 지난주 부터 몸이 풀리고 이제서야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수 있어 일상샐활을 할수 있게 되었네요. 11월7일에 입원하여 10차 색전술을 받아야하는데 이번처럼 후유증이 심해진다면... 너무 끔찍하네요. 오죽하면 이것도 아홉수에 해당하나 생각을 할정도네요. 우리 블로그 식구들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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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키미스

    그러셨군요. 정말 넘 고생이 많으셔요. 아픈 사람이 제일 답답하시겠지요. 모쪼록 기운내시고 치료도 잘 받으시고 후유증도 없으시길 바랄께요. 파란토끼님~ 파이팅입니닷~*>_<*~///

    2018.10.23 10:06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얼마나 힘드셨을 지 어줍잖은 가늠만 해보게 됩니다.
    그나마 조금 나아지신건데 그게 또 앞두고 있으니...
    기운 내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2018.10.23 11:38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나난

    앗! 파란토끼님이시다~~~ 너무너무너무 반가와서 눈물이 찔끔~ 고생하셨습니다. 몸이 안 좋으면 만사가 다 귀찮죠. 그럴대 그냥 다 내려놓고 쉬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겠죠. 그래도 조금 괜찮아지셔서 이렇게 소식을 전해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다음 번에는 괜찮을 거에요. 이번처럼 힘든 것은 그만. 마지막까지 쉬이쉬이 치료받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8.10.23 13:27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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