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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1996)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1996)

개봉일 : 1996년 12월

바즈 루어만

미국 / 드라마,로맨스 / 15세이상관람가

1996제작 / 19961218 개봉

출연 : 클레어 데인즈,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존 레귀자모,에드위나 무어,자크 오스

내용 평점 4점

 광폭타이어를 단 스포츠카들이 굉음을 울리며 달리고 젊은이들이 거리를 누비고 있는 가상의 도시 베르나. 이 도시에서 대대로 앙숙으로 지내오는 몬테규가와 케플렛가는 거의 모든 빌딩과 상점등을 양분해 오고있다. 태양의 열기가 뜨거워질수록 두 가문의 혈투도 끝없이 달아오른다.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시도 때도없이 싸워대니 도시의 전쟁이 되어 경찰은 헬기까지 동원하여 싸움을 말리고 방송국은 생중계까지 할지경에 이른다.

 

 요즘 사랑에 빠진것인지 실연을 당한것인지 모르지만 자주 바닷가를 거닐며 상념에 빠져있는 로미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부모님들과 친구들이 걱정을 한다. 그러던 차에 케플릿가에서 열리는 축제에 몰래 잠입해서 파티를 즐기다가 줄리엣(클레어 데인즈)를 만나게 되고 그들은 삽시간에 사랑에 빠지고 만다. 당연히 두 집안에서는 그들의 사랑을 용납할리가 없다. 로미오는 평소에도 절친하게 지내는 로렌스 신부를 찾아가 부탁을 하여 성당에서 몰래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오히려 이 결혼식이 두집안을 화해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것이라 믿고 추진한것이다.

 

 하지만 그날 줄리엣의 사촌 오빠인 티볼트(존 레귀자모)가 찾아와 시비를 걸었고 로미오는 줄링엣 때문에 자존심이 상하지만 참는다. 하지만 옆에 있던 절친 머큐시오(해롤드 페리노)가 불끈하여 티볼트와 격투가 벌어졌고 그 과정에서 머큐시오가 티볼트의 흉기에 찔려 죽고만다. 이에 격분한 로미오가 티볼트를 총으로 쏴죽이고 만다. 티볼트의 시비로 시작된 싸움이 머큐시오가 티볼트에 의해 죽고 티볼트는 로미오에게 죽고만것이다. 이일로 로미오는 베로나에서 추방령을 받는다.

 

 로미오는 로렌스 신부의 도움으로 성당에 숨어 있다가 줄리엣의 집에 들려 하룻밤을 보낸뒤 아쉬운 이별을 뒤로 하고 만투아로 떠난다. 한편 줄리엣의 부모님은 이런 내막도 모르는채 페리노와 강제 결혼을 시키기로한다. 이를 피하기 위해 줄리엣은 신부를 찾아가 구원요청을 한다. 신부가 준 수면제를 먹고 죽은것처럼 위장하면 24시간후 장례식이 끝난후 로미오에게 미리 알려 기다렸다가 같이 만투아로 도망가는것으로 계획을 했다. 줄리엣은 예정대로 장례식이 치루어지고 납골당에 안치가 되었지만 신부로부터 전달된 소식이 로미오에게 전달이 되지않고 오히려 다른 부하에게 줄리엣이 죽었다는 소식만 전해 듣고 같이 죽겠다고 납골당으로 달려간다.

 

 납골당에 도착한 로미오는 줄리엣이 진짜 죽은것으로 생각한 미리 준비한 극약을 먹고 죽고 만다. 잠에서 깨어난 줄리엣은 일이 잘못된것을 알고는 슬퍼하지만 이미 늦은일, 어찌 하리오. 줄리엣은 로미오가 가지고 있던 권총으로 자살을 하고 만다. 두구의 시체가 실려가면서 경찰국장은 두 집안의 아버지들에게 외친다. 천벌을 받은것이라고 ...

 

 올리비아 핫세가 출연한 <로미오와 줄리엣>을 따라갈수는 없겠지만, 현대판으로 꾸민 영화에 잘 생긴 디카프리오를 풀어 놓으니 화면이 이쁘지 않을수가 없네요. 22살의 디카프리오 너무 잘 생겼어요. 원작에 충실하게 만들어졌고 힙합음악을 비롯해 각종 스포츠카가 등장하여 지금 봐도 젊은사람들이 좋아할 스타일입니다.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이 다시 디카프리오를 데리고 <위대한 개츠비>로 돌아온다죠? 몹시 기대가 됩니다. <터미네이터 3>에서 강인한 모습을 보인바도 있는 클레어 데인즈가 아주 이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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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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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자중독

    지는 올리비아 핫세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가장 인상적이었는지라...ㅎㅎ
    그 작품 이미지가 늠 강해놔서... 요 영화도 보긴 봤습니다만.ㅎ

    2013.05.07 19:39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그럼요. 올리비아 핫세는 영원한 로망인걸요. 비교상대도 안됩니다.

      2013.05.08 23:51
  • 라떼

    드카프리오 참 앳되었는데... 위대한 캐츠비에서는 중년의 느낌이 너무 나네요.
    저역시 로미오와 줄리엣은 올리비아 핫세 나온게 가장 기억에 남아 있어요.

    2013.05.07 19:59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그럼요.이제는 본인도 중년이고 배역도 중년이겠지요. 올리비아 핫세는 여자분들도 좋아해요.

      2013.05.09 19:09
  • 파랑뉨

    클레어 데인즈가 캐스팅 된 이유는 다른 후보들과는 달리 디카프리오를 보고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저때만해도 디카프리오가 참 샤방샤방 했는데 말이지요^^

    2013.05.07 21:18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ㅋㅋㅋ 그런사연이 있었군요.어찌 되었든 얼굴로는 균형이 맞지 않았어요.

      2013.05.09 19:12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