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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피센트 (디지털)

[영화] 말레피센트 (디지털)

개봉일 : 2014년 05월

로버트 스트롬버그

미국 / 환타지 / 12세이상관람가

2014제작 / 20140529 개봉

출연 : 안젤리나 졸리,엘르 패닝,샬토 코플리,샘 라일리,주노 템플,브렌튼 스웨이츠

내용 평점 4점

 디즈니 역대 빌런 ( VILLAINESS ) 계보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1937) 계모

백설공주의 미모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허영심 가득한 왕비
<잠자는 숲속의 공주>(1959) 마녀 ‘말레피센트’
어린 공주에게 치명적인 저주를 내리는 사악한 마녀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1961) ‘크루엘라’
101마리의 달마시안으로 모피를 만들 계획을 세우는 잔인한 악당
<인어공주>(1989) 바다마녀 ‘우슬라’
인어공주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빼앗아 왕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마녀
<라푼젤>(2010) 가짜 엄마 ‘고델’
신비한 힘을 발휘하는 머리카락을 가진 ‘라푼젤’을 높은 탑에 납치해 키우는 가짜 엄마

 거대한 뿔, 날카로운 광대뼈, 매혹적인 붉은 입술 등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과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말레이피션트. 거기에 졸리 특유의 팜므파탈적인 매력은 물론, 기품 있는 몸짓과 뇌쇄적인 웃음 등으로 재창조된 매력적인 마녀이다. 1959년 디즈니의 클래식 애니메이션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가장 유사한 내러티브를 가지고 있는 동화는 샤를 페로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로 마녀의 등장과 왕자의 키스로 마법이 풀린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번 이야기는 공주가 주인공이 아닌 바로 마녀 말레피센트(안넬리나 졸리)의 이야기이다.

 

 세계는 인간들이 모여사는 나라와 요정들이 사는 무어스라는 두개의 나라가 존재했고 오랫동안 전쟁을 치루는 사이가 썩 좋지 않은 상황 이었다. 그때에 인간나라의 스테판(샬토 코플리)알는 소년이 몰래 숨어 들어왔다가 어린 말레피센트를 만나게 되고 둘은 가끔씩 만나게 되며 친구가 된다.

 

 하지만 인간으로의 욕심이 앞섯던 스테판은 어느날 부터 인가는 더 이상 무어스를 찾아오지 않았고 그렇게 둘은 어른이 되었다. 그리고 권력에 눈이 멀어버린 스테판은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일부러 말레피센트를 찾아와서는 사랑한다고 하며 밤사이에 날개를 뜯어가고 만다. 그리하여 스테판은 왕이 될수 있었고 말레피센트는 인간을 미워하기 시작한다. 오직 말레피센트 곁에 머무는 친구는 까마귀 디아발(샘 라일리)밖에는 없었다.

 

 스테판 왕은 인간 여자와 결혼해 오로라(엘르 패닝)을 낳는데 말레피센트는 스테판에 대한 복수의

의미로 오로라에게 “16세가 되는 날, 날카로운 물레 바늘에 찔려 깊은 잠에 빠지리라!” 라는 저주를 내리게 된다. 그러면서 오히려 오로라와 더 관계가 깊어지는 계기가 된다.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오로라는 자신의 출생 비밀도 알게 되고 16세가 되는날 물레 바늘에 찔려 깊은 잠에 빠지게 된다. 진실한 사랑의 키스를 받게 되면 깨어난다고 했지만 그녀의 사랑하는 왕자를 데려다 키스를 시켜도 오로라는 절대로 깨어나지 않는다.

 

 도대체 어찌 된일일까? 말레피센트는 비록 자심이 내린 저주 였지만 오로라가 바늘에 찔리는 것을 막으려 했지만 결국 실패했던 것이다. 그리고 오히려 미안한 마음의 눈믈을 흘리며 키스를 하자 오로라가 깨어나는게 아닌가? 바로 진실한 사랑의 키스가 무엇이었는지를 알수 있었던 대목이었다.

 

 드디어 대규모 전쟁이 시작 되었고 스테판의 계략에 의해 말레피센트가 함정에 빠지는듯도 하지만 싸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시작한다. 과연 누가 전쟁에서 이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말레피센트의 날개는 찾을 수 있을지... 오로라의 행방은 어떻게 달라질지...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이야기를 발판으로 시작은 되었지만 오로라의 시각이 아닌 말레피센트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영화였다. 비록 악녀라고 하지만 절대 악녀가 아니었던 그녀. 전적으로 안젤리나 졸리를 위한 영화 같았다. 그녀의 모든것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그녀의 분장이나 연기등 모든것을 100%이상 만족해 하지만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 졌다는것은 뭔가 스토리나 연출에 문제가 있었다는것이겠죠?

그점만 감안하면 괜찮았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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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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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하늘

    전 1시간 반이 짧게 느껴졌는데..ㅎㅎ

    2014.06.16 17:57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그러셨어요? 저는 늘 조조를 보다 보니 졸아요.ㅋㅋ

      2014.06.22 10:06
  • 빛나는 열정

    보고 싶은데..못보고 있어요 ㅎㅎ

    2014.06.17 18:21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워낙 바쁘시다보니...ㅋㅋㅋ

      2014.06.22 10:07
    • 빛나는 열정

      저 그닥 안 바뻐요 ㅎㅎ한가해요 ㅎㅎ

      2014.06.23 12:40
    • 파란토끼13호

      열정님의 요즘 일정이 바쁘시잖아요.ㅋㅋ

      2014.06.23 12:49
  • 파워블로그 지니

    파란토끼님은 조조를 즐겨보신다니, 부지런하시군요. ㅋㅋ 저도 한때 조조로 영화 자주 봤었는데. 영화보기 전에 간단히 (맥모닝 같은거) 아침을 드시고 보시면.. 덜 졸리지 않을까 싶어요. ^^;;;

    2014.06.26 14:31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네, 그것도 빨간날의 조조만 볼수 있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한달에 2,3편 밖에는 못봐요.ㅠㅠ 근데 많이 졸려요.

      2014.06.26 18:12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