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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디지털)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디지털)

개봉일 : 2012년 05월

루퍼트 샌더스

미국 / 환타지,어드벤처,액션 / 12세이상관람가

2012제작 / 20120530 개봉

출연 : 샤를리즈 테론,크리스틴 스튜어트,크리스 헴스워스

내용 평점 3점

 진즉에 보고 싶었던 영화였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이 영화 감독 샌더슨과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괘씸해서 보지 않고 있었다. 로버트 패티슨과 같은 젊고 멋진 남친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그런 짓을 했는지는 이해할수가 없지만 불편한 마음이 드는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몇차례 재결합과 헤어짐을 반복하다가 최근 다시 헤어졌다고 하네요.

 

 아주 먼 옛날 옛적, 어느 깊은 겨울날  아름다운 왕비가 눈내리는 광경을 즐기다가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난 장미 한송이를 발견한다. 살그머니 만지려다가 가시에 찔려 빨간 핏방을을 하이얀 눈위에 세 방울 떨어뜨린다. 그 피를 보며 살결은 눈처럼 희고 입술은 피처럼 붉고 머리칼은 까마귀처럼 검은, 저 장미처럼 강인한 딸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얼마후에 왕비는 임신을 하고 그토록 원하던 어여쁜 공주를 낳게 되고 공주의 이름을 스노우 호이트라고 이름짓는다. 하지만 공주가 다 크기도 전에 왕비가 돌아가시고 왕이 그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검은 무리들이 갑자기 공격을 해온다. 전쟁은 웬지 석연치 않게 이겼지만 그들이 마차에 남기고 간 포로를 발견하는데 라베나라는 이름을 가진 미모의 여인이었다. 그 여인에게 금방 마음을 빼앗긴 왕은 바로 왕비로 즉위 시키지만 처음부터 모든게 그녀의 계략으로 왕은 바로 죽임을 당한다.

 

 그 여인이 바로 절대악을 지닌 어둠의 세계를 건설한 이블 퀸(샤를리즈 테론)이었고 영원한 지배자가 되기위해서는 자신을 능가할 운명을 지닌 스노우 화이트(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없애야 한다는 거울의 예언을 받는다. 그래서 이블 퀸은


 스노우 화이트를 북쪽 탑에 몇년을 가두어 둔다. 그리고 이블 퀸은 사악한 정치로 온 나라를 악의 무리로 가득차게 만들고 자신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어린 소녀들을 데려다가 서슴치 않고 피를 섭취한다. 섭취당한 소녀는 대신에 노파로 변하고 만다. 스노우 화이트는 가까스로 저주가 걸린 어둠의 숲으로 사라지고 왕비는 공주를 없애기 위해 뛰어난 전사인 헌츠맨(크리스 햄스워스)를 고용한다. 하지만 어둠에 지배를 받고 있는 세계를 구원할 유일한 존재가 스노우 화이트라는 것을 알게 된 헌츠맨은 오히려 이블 퀸을 배신하고 스노우 화이트의 편에 선다. 그리고 숲속에서 일곱 난장이와 더불어 전쟁 준비를 한다.

 

 하지만 왕비가 어린 시절 윌리엄으로 변장하고 나타나 독이든 사과를 먹이는 바람에 공주는 깊은 잠에 빠져 버리게 된다. 온 국민이 슬퍼 하는 가운데 헌츠맨도 그녀 앞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눈물의 키스를 하자 공주가 기적같이 일어나게 된다. 헌츠맨과 일곱 난장이 드워프 족 그리고 신비한 능력을 지닌 정령들의 도움을 받아 빛의 군대를 만들고 여왕에게 빼앗긴 세계를 되찾기 위한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과연 악의 정령들을 뒤에 업고 있는 왕비를 이길수 있을까?

 

 백설공주 이야기를 비틀어 어둡게 조명을 했다. 특히 이블 퀸(샤를리즈 테론)의 카리스마와 스노우 화이트(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섹시미의 격돌이 볼만하다. 악의 화신이며 욕심의 극치를 이루는 왕비와 그것을 막으려는 여전사 공주의 싸움인것이다. 거기에 헌츠맨(크리스 햄스워스)의 사나이 다운 매력까지 더한 새로운 환타지 동화 였다. 속편이 준비중에 있다고 하지만 감독이 바뀌며 이야기의 전체적인 틀도 바뀌게 되어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하차할것이라는 소식이다. 글쎄?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빠진 스노우 화이트는 어떨지... 그렇다고 샤를리즈 테론이 다시 살아올리도 없고 두 여인이 빠지고 크리스 햄스워스 혼자서 가능할까? 그럼 <토르>는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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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크눌프

    프로메테우스랑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영화 패닉룸에서 남자아이인줄로만 알고 영화를 봤었는데 뒤늦게 그 소년?이 아들이 아니라 딸 그것도 이렇게 예쁘게 큰 여배우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멕 라이언 섹시마일드 샴푸 CF 촬영 직후 미국 토크쇼에서의 부적절한 발언, 위노나 라이더의 도벽 사건에 이어 여배우에 대한 환상을 깨주는 사건이었어요.

    2014.07.10 18:00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맞아요. 크리스틴은 패닉룸을 통해 많이 알려진것 같아요.그리고 여배우에 대한 환상을 깨준다는 말씀에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ㅋ

      2014.07.14 15:39
  • 스타블로거 꿈에 날개를 달자

    백설공주의 다른 버전이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당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요.
    여배우랑 감독의 이야기가...
    일을 하다보면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많나봐요.
    아름다운 여배우라.....

    2014.07.11 11:18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저도 실망을 많이 했었어요. 아무리 연예인이라 해도 일정한 도는 지켜야 하지 않나 싶어요.

      2014.07.14 15:40
  • 라떼

    책도 가지고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백설공주보다 왕비역의 샤를리즈 테론이 왜 더 예쁘게 보이는 것일까요. 같은 이야기도 새로운 버전으로 자꾸만 재탄생시키는 영화시장이 정말 부럽네요.

    2014.07.11 18:44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있는 그대로의 고전도 재미있지만 가금은 이런식의 재해석들이 주는 재미도 쏠쏠한것 같아요.

      2014.07.14 15:41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