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블로그 전체검색
모노노케 히메

[영화] 모노노케 히메

개봉일 : 2003년 04월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 / 애니메이션, 액션, 어드벤처 / 전체관람가

1997제작 / 20030425 개봉

출연 :

내용 평점 4점

동쪽끝 에미시족마을에 갑지기 재앙의 신이 나타나 마을사람들을 두렵게 만든다. 죽은 멧돼지의 온몸에 거머리 혹은 히드라, 검은 구데기같은 징그러운 벌레들이 휩싸여 꿈틀거리는 모습이 끔찍하다. 이에 주몽같이 활을 잘쏘는 이마을의 후계자 아시타카는 힘든 결투끝에 재앙의 신을 물리치지만 저주를 받아 오른팔에 화상을 입은듯한 흉터를 입게 된다. 이 마을의 예언자는 그 흉터는 죽어야 할 운명이란다. 하지만 그 운명에 먼저 대항을 하면 이길수도 있단다. 결국 재앙신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 밝히고 자신의 저주를 없애기 위해 서쪽으로 길을 떠난다.

 

여행중에 지코라는 땡중을 만나 재앙의 신은 본래 멧돼지 신이었는데 인간이 자연을 침범하면서 재앙의 신으로 바뀌게 되었다는것과 서쪽 끝에 있는 사슴신의 숲과 관련이 깊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을을 향한다. 한편 사슴신의 숲 맞은편에 위치한 제철마을의 부족장 에보시 일행은 식량을 수송하던중 들개의 신 모로 일행의 공격을 받지만 그들의 강력한 무기 총포로 위기를 모면한다. 이때 이곳을 지나던 아시타카는 떠내려가던 에보시의 두부하를 구하게 되는데 멀리서 모로의 상처부위를 치료하는 신비의 늑대소녀를 목격하게 된다. 그녀가 바로 늑대 엄마 모로에 의해 키워진 늑대소녀 원령공주로 두 늑대형제들과 함께 수시로 인간을 공격하고 있는것이다.

 

아시타카는 부하를 구해준 덕에 소중한 손님 대접을 받으며 제철마을에 머물게 된다. 이곳에서 제철을 업으로 하다보니 수 없이 나무를 쓰다보니 숲을 해치게 되고 이로 인해 멧돼지 신과 다툼으로 변하고 에보시의 총에 맞은 멧돼지 신이 재앙의 신으로 변하게 되었다는것이다. 그때 비상북소리가 울리고 다시 늑대들의 공격이 시작이 되었다. 아시타카는 총에 부상을 입은 산을 데리고 숲으로 들어간다. 가능하면 싸움을 중재하려는 아시타카이지만 양쪽의 벌어진 마음을 다스리기가 쉽지가 않다.

 

산은 멧돼지 일행과 함께 인간을 공격하려 했지만 오히려 함정에 빠져 멧돼지들이 몰살되고 멧돼지 수장 마저 재앙의 신으로 변해 사슴신을 만나러 간다. 이에 이를 지켜본 땡중과 에머시는 사슴신의 목을 쳐내어 이 전쟁을 종식시키려 한다. 이르 막으려 동분서주하는 아시타카와 산. 필사적으로 숲을 지키려는 대장연의 정령들과 인간들의 피할수 없는 싸움은 언제까지 지속이 될른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숲과 산을 짓밟는 인간들과 정령들의 사투. 자연의 편에 선 늑대소녀 산과 인간과 자연사이에서 갈등하는 아시타카. 과연 어느편에 서야할지... 인간들은 최강의 군대를 가지고 진격하는데...

 

일본에서 개봉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늦게라도 국내개봉이 이루어진것이 다행스럽고 지브리오 영화들은 항상 따스하고 전해주는 메세지가 있음을 느낄수 있다. 다시 한번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돼새겨 볼수 있는 명작이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8

댓글쓰기
  • 망고주스

    오래전에 봐서 내용에 대한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아직까지도 좋은 느낌이 남아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 다시 보고 싶어 지네요

    2015.04.08 20:34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지브리 작품은 여운이 많이 남는게 특징이죠. 언제라도 다시 보고 싶은 영화

      2015.04.09 21:07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재앙의 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원인을 아시타카가 해결하는 모양입니다. 원령공주라 스멀스멀 피어나는 하트도 있나요 ㅎ

    2015.04.09 11:43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만화지만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영화여요. 한번 보심이 어떨지...

      2015.04.09 21:08
  • 두목원숭이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 중 제가 제일 먼저 만났던 작품이었습니다. 다음이 토토로!!! 자연을 사랑하는 그들인지라..더 감동적이었던 기억이납니다~^^

    2015.04.09 12:39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만화로도 감동시킬줄 아는 지브리가 요즘 흔들린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2015.04.09 21:09
    • 두목원숭이

      아마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이 은퇴를 선언하셔서 그런게 아니가 싶습니다..ㅠㅠ

      2015.04.10 11:09
    • 파란토끼13호

      그래서 많이 걱정이 되고 있어요.ㅠㅠㅠ

      2015.04.10 13:59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