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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콜린스

[영화] 대니 콜린스

개봉일 : 2015년 09월

댄 포겔맨

미국 / 뮤직,드라마 / 15세이상관람가

2015제작 / 20150930 개봉

출연 : 알 파치노,아네트 베닝,크리스토퍼 플러머,제니퍼 가너,바비 카나베일,멜리사 베노이스트

내용 평점 4점

그 연로한 나이에도 40살 연하의 여친이 있고 요일별로 슈퍼카를 갈아타고 다닐정도로 부를 즐기는 사나이 슈퍼스타 대니 콜린스(알 파치노). 늘 술과 마약에 쩔어 여자들 사이에서 삶을 즐기는 사람. 과연 행복할지...   평생을 같이해 온 친구이자 매니저인 프랭크(그리스토퍼 플러머)로부터 귀중한 선물을 받는다. 대니 콜린스가 뮤지션으로 나가기 시작할 무렵 모 잡지사에서 인터뷰를 했고 거기에서 존 레논을 존경한다는 글이 실렸다. 마침 그 글을 읽은 존 레논이 손편지로 대니 콜린스에게 바로 편지를 붙였지만 누군가가 돈이 될까해서 빼돌렸고 4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주인의 품안으로 돌아온것이다.

 

“그 편지를 좀 더 일찍 받았다면, 인생이 달라졌을 거야.”


그 편지를 받은 대니는 즉시 프랭크를 불러 모든 월드투어를 취소하라며 앞으로 니금가지의 노래는 더 이상 하지 않겠노라고 선언을 한다. 그리고 자신은 뉴저지의 한적한곳에 위치한 자그만한 호텔에 장기 투숙을 한다. 도대체 그 편지에 무슨 내용이 있길래 하루 아침에 저렇게 사람이 변하는것일까? 처음 만나는 호텔보이나 카운터의 아가씨에게도 유쾌한 대화를 엮어내는 멋진 노인내. 더군다나 호텔 매니저 메리(아네트 베닝)에게 조차 추파를 던진다. 저런 유명한 스타가 왜 이런 시골 호텔을 왔을까 의아해하는 사람들...

 

마누라도 세번씩이나 갈아치웠다는 대니는 어떻게 수소문 했는지 친아들을 찾아내 친히 방문을 한다.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대니를 아버지라고 생각한적도 없고 만나고 싶어하지도 않는 아들 톰(바비 카나베일). 충분히 그러리라 예상을 했던 대니는 이미 며느리 사만다(제니퍼 가너)와 손녀딸 (지젤 아이젠버그)를 구워 삶아 두었던것. 특히 심난하기 이를데 없는 손녀딸 덕분에 부자지간의 관게개선이 가능성 있어 보인다. 지금까지의 생활을 청산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대니에게 톰도 조금씩 누그러진다.

 

메리와도 순조롭게 썸이 타오르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노래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조그마한 카페에서 자신이 만든 노래를 부르겠다고 약속한다. 온가족이 모이고 메리를 포함한 호텔 식구들까지 모여 음악회가 시작된다. 하지만... 하지만... 찾아온 팬들이 예전 노래를 계속 요구하자 못내 그 노래들을 부르기 시작했고 자신이 만든 새노래는 부르지 않았다. 노래가 끝나고 찾아온 옛 젊은 부인까지 찾아와 마약까지 다시 하게 된다. 크게 실망한 톰과 가족들, 그리고 메리...

 

왜 그랬을까. 무엇이 한순간에 또 다시 무너지게 했는가. 간신히 만들어 놓은 부자지간도 다시 물거품이 되어버리는가. 메리와는 어떻게 되는것이고... 과연 이대로 대니는 다시 에전으로 돌아가야 하는것인가. 나머지는 직접 영화를 보셔야 할것 같네요.

 

영화 내내 흘러나오는 존 레논의 음악.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알파치노의 연기, 나이를 먹어가도 아름다움은 더해가는 아네트 베닝의 미소. 사운드 오브 뮤직의 그 사나이 크리스토퍼 플러머의 여전히 잘생긴 얼굴. 너무 좋다. 배우들이 좋고 음악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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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블루

    어제 스타라이브톡으로 <성난변호사> 보고 왔어요.
    생각했던것보다는 괜찮던걸요.
    역시 이선균. ㅋㅋ
    이 영화도 보고 싶어요. 아직도 아름다운 아네트 베닝과 알 파치노의 모습이 궁금하군요. ^^

    2015.10.07 17:44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성난변호사>재미있죠? 이 영화도 두 노배우들의 연기가 볼만합니다.

      2015.10.12 17:46
  • 파워블로그 꽃들에게희망을

    크리스토퍼 플라머는 사운드 오브 뮤직 외에는 크게 필모가 눈에 띄지 않았는데 나이들어서 오히려 필모가 멋지게 채워지네요. 노익장이에요.^^

    2015.10.08 01:52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그래도 간간히 무게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좋아요. 늙어도 잘생겼잖아요.ㅎㅎ

      2015.10.12 17:47
  • 우루사

    인턴과 함께 올가을 따뜻해지는 외화같아요 ㅎㅎ

    2015.10.10 00:16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맞아요. 두작품이 훈훈하게 만들어 줍니다.

      2015.10.12 17:48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