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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5

[DVD] 13일의 금요일 5

대니 스테인맨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지난 4편에서 누나와 함께 제이슨을 죽이고 유일하게 살아남는다. 하지만 정당방위 살인 이기는 하지만 그 날의 충격으로 제이슨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조금 큰 후에도 공동묘지에서 제이슨에게 두명의 청년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꿈꾸다가 깨어난다. 정신 질환을 얻게 된 토미(존 세퍼드)는 일반 정신병원 보다는 가족적이고 전원적인 시설을 갖추어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는 청소년들과 더불어 재활을 받는 파인 허스트라는 요양원을 가게 된다.


원장 매튜와 부원장 팸 로버츠(멜라니 킨나맨)은 토미를 따뜻하게 받아주고 최대한 관심을 베풀어준다. 물론 흑인 소년 레지와 음식및 잡일을 도와주는 레지의 할아버지 이외에도 치료를 받고 있는 일곱명의 아이들도 반가히 맞아주며 함께 생활을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늘 악몽에서 헤매다가 깨어나는일이 많다 보니 신경이 예민하고 신경질적일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장작을 패고 있던 빅터에게 장난기 많은 조이가 약을 올리다가 열받은 빅터에게 조이가 도끼로 맞아죽는 일이 발생하고 만다. 그 날 이후 제이슨처럼 하키마스크를 쓴자가 모방범죄를 일으키고 다닌다. 여행중이던 두 청년이 고장난 차량 때문에 길가에 정차 했다가 살해 당하고 주유소 편의점의 점원인 바이올렛을 기다리던 애인도 차례 차례 살해 당하고 만다. 요양원의 두 청춘 티나와 애디는 몰래 숲으로 빠져나가 한차례 사랑놀음을 끝낸후  혼자 누워있던 티나가 눈에 칼에 맞고 잠시후에 나타난 애디 마저 가죽끈으로 머리를 조여터지게 된다. 그전에 둘의 놀음을 몰래 지켜보던 어떤 남자가 죽기도 했지만...


오후가 되었지만 레지의 할아버지가 매튜가 보이지를 않아 팸은 레지와 토미를 데리고 트럭을 타고 찾아나선다. 길을 가다가 차량 에서 기거하는 레지의 형과 애인을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팸 일행이 돌아간후 형은 화장실에서 쇠꼬챙이에 찔려서 죽고 형의 애인은 목이 베어져 죽고 만다. 한 편 집에 남아있던 로빈과 제이크는 영화를 보고 즐겨 보고 있었고 바이는 방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로봇춤에 한창 빠져 있었다. 제이크는 로빈에게 사랑 고백을 하지만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로빈에게 실망하고 바깥에 나갔다가 칼에 맞아 죽고 로빈 역시 혼자 2층 방에 잠 자러 갔다가 밑에서 칼이 솟아모르는 바람에 즉사하고 만다. 혼자 춤추던 바이마저 뒤에서 나타난 괴한 에게 칼에 찔려 죽는다. 혼자 남은 레지는 공포에 질려 뛰어다니고 혼자 매튜를 찾아나섰던 팸은 차가 고장이 나서 다시 돌아왔지만 대부분이 죽고 레지만이 살아 남아남은것에 충격을 받는다.


팸과 레지는 사력을 다해 도망치고 그 와중에 매튜와 할아버지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어 더 한층 공포감이 느껴지게 되었다. 매튜와 할아버지가 먼저 살해 되었기에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넘어지고 엎어지고 위험천만한 순간에 마침 사라졌던 토미가 나타나 괴물과 싸우면서 둘은 헛간으로 피신을 한다. 레지는 헛간에서 몰고 나온 트랙터로 괴물을 치여 치명타를 주었고 헛간까지 끈질기게 따라 들어온 그르 팸은 전기톱으로 대항하기도 한다. 결국 셋의 모진 저항이 괴물을 쓰러지게 하고 가면의 실체가 벗겨진다. 그는 제이슨이 아니라 제이슨을 모방한 조이의 아버지였다. 조이의 죽음에 대한 복수심으로 이같은 짓을 저질렀던것이다.

모든일이 끝난후 입원중인 토미를 병문안간 팸. 그녀의 뒤로 하키마스크를 쓴 괴한이 다가오고 있었다.제이슨이 살아돌아온다는것인지 또 다른 인물이 나타난다는것인지... 우짜튼 6편은 돌아오는가 보다.늘 연쇄적인 살인이 일어나며 묘한 음악적 효과음이 공포감을 조성하는 영화이다. 어제같이 무더운 열대야밤에는 권장하고 싶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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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크눌프

    피해자 사진 중에 여자 가슴 노출되어 있답니다. ^^;;
    전 무서운 영화는 잘 못 본답니다.

    2016.07.24 17:57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네, 19금이기는 하지만 사진이 별로 없어서...

      2016.07.25 06:39
  • 파워블로그 나난

    5편도 있었고만요. 전혀 몰랐던 사실인데요. 이런 류의 영화들은 진짜 찌는 듯한 여름밤에 소리 크게 하고 혼자 봐야 제맛인데 말이죠. 그러다가 혼자 놀라고...ㅎㅎ

    2016.07.25 11:39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무려 11편까지 있답니다. 저는 7,8,9편을 소장하지 못해 못보고 있구요.

      2016.07.25 18:58
  • 파워블로그 꽃들에게희망을

    무사히 살아남았다고 안도하고 있는데 그 뒤로 또 살인마가 나타나면 짜증날까요. 팔자소관이다 싶을까요. 성질나서 끝까지 해볼까요. 될대로 되라 할까요.^^

    2016.07.25 23:31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ㅎㅎㅎ 대표적인 영화가 <캐리>가 있었어요. 영화가 다끝나고 마음을 놓은 상태에서 무덤에서 손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기겁을 했지요.ㅎㅎ

      2016.07.27 07:26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