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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루팡

[영화] 아르센 루팡

개봉일 : 2013년 01월

장-폴 살롬

/ 범죄,액션,어드벤처 / 미정

2004제작 / 20130124 개봉

출연 : 로망 뒤리스,크리스틴 스콧 토마스,에바 그린

내용 평점 3점

언제봐도 프랑스 영화는 내게는 어렵다. 어린시절 셜록 홈즈 시리즈 만큼이나 뤼팡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그때의 느낌에 비하면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하고 긴 런닝타임때문인지 느슨한 느낌이 든다.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에바 그린을 이렇게 허무하게 그리다니... 차라리 크리스틴이 더 매력적으로 보였다. 내용면에서는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흥미롭게 다가 오면서도 이야기가 우왕좌왕하는듯한 느낌이 들어 잠시만 화면을 놓치면 무슨 이야기였는지 모를 정도로 깊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어린 시절 이모네집에 얹혀살던 아르센 루팡(로망 뒤리스)은 킥복싱 사범인 아바지에게 강인하게 키워졌다. 그러나 아버지는 도둑으로 몰려 경찰에게 쫓겨 달아난다. 덕분에 루팡과 어머니는 욕심많은 이모로부터 쫓겨난다. 어느날 밤에 몰래 찾아온 아버지의 부탁으로 여왕의 목걸이를 훔치지만 얼마후 아버지는 시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밤마다 누군가가 아버지를 돌로 내리치는 악몽을 꾸게 된다. 그리고 16년이 지난후 루팡은 능글맞은 도둑이 되어 마음껏 훔치고 다닌다. 젊은 여성들의 마음까지도...

 

어머니는 노쇠하여 수도원에서 요양을 하고 있었고 자신이 괴도라는 점에서 어머님을 만날 용기가 없었다. 그래도 용기를 내어 수도원을 찾았다가 루팡을 잡으러온 경찰에 놀라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게 된다. 마침 수도원에서 간호원으로 일하고 있던 사촌 여동생 끌라리스(에바 그린)을 만나게 되고 그녀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밤에 그녀의 아버지를 미행했다가 놀란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고 죠세핀(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이라는 늙지 않는 신비한 여인을 만나게 된다. 이 당시에는 왕정을 복권하려는 왕정파가 있고, 그들을 제거하려는 조르아스터교의 후손인 조세핀등이 있었다.

 

프랑스는 그랬다. 신권을 쥐고 있는 왕이 있는데, 그너 아니다라고 시민혁명이 일어나 왕을 페하고 권력을 시민이 갖게되어 공화정을 이룩한다. 하지만 왕이 죽으면서 그의 보물들이 시민들에게게 골고루 나누어져야하는데 일부계층에게만 흘어들어가게 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지배게충이 새로이 형성된다는것이다. 시민이 주인이라고 하는 공화정도 결국은 다른 지배계층을 만들었을뿐 차이가 없다. 달라서 이 보물들을 다시 왕에게 돌려주자는 자들과 시민에게 되돌려 주어야한다고 주장하는자로 나뉘게 된것이다.

 

끌로리스 아버지와 왕을 비롯한 몇몇은 왕에게 도려주자는 파이고 조세핀은 이에 반해 시민에게 돌려주자는 파인것이다. 아뭏든 루팡은 자신의 연인 끌로리스가 임신한줄도 모르고 조세핀과 사랑에 빠지며  그녀의 부탁에 따라 신성한 십자가를 하나씩 모으게 되지만, 그녀의 적들은 죠세핀을 악마라 부르며 그녀를 증오한다. 아르센은 조세핀이 자신을 배신 할 줄 도 모르고 계속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 조세핀에게 배신을 당하게 된다. 조세핀의 계략을 모두 알게 된 아르센은 일을 바로잡으려 노력한다. 조세핀은 당시 3개의 수도원에 있는 각각의 십자가를 손에 넣으려 하고 있었다. 그와중에 아르센을 만나고 아르센과 손을 잡게 된 것인데. 이 3개의 십자가를 손에 넣으면 결국 비밀을 알게 되어 큰 보물이 있는 위치를 알게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결국 조세핀의 손에 들어간 3개의 십자가를 모두 되돌려 오게 되고 아르센은 3개의 십자가를 모아서 그 십자가가 뜻하는 보물이 있는 위치의 비밀까지 알게 된다. 여기서 아르센의 아버지가 나오는데 처음엔 아르센은 자기 아버지를 알아보지 못한다. 너무 어렸을적에 헤어진 이유도 있었고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아르센의 아버지는 예전에 누군가를 살해하고 그 얼굴을 감추기위해 성형수술을 받았다는것... 마지막에 보물을 찾고도 부자는 싸우다가 결국 아버지가 죽고 만다.

 

루팡이 조세핀을 경찰에 잡히게 하고 끌로리스와 행복한 삶을 사는듯 하지만 분개한 조세핀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다. 루팡이 없는 틈을 타 끌로리스를 죽이고 아들을 데려간다. 그리고 세월이 한참 흐른다. 루팡은 변장을 하고 십자가 세개의 행방을 찾다가 왕정파 일당과 다시 카페에서 약속을 하지만 이를 미리 알고 폭약장치를 해놓은 조세핀. 죽은줄 알았던 아버지도 살아 돌아오지만 카페의 폭발과 함께 왕정파 일당은 모두 죽는다. 간신히 홀로 살아남은 루팡은 멀리서 조세핀과 자신의 장성한 아들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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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크눌프

    에바 그린 누님이 이런 영화도 찍으셨군요. (민증으로는 제가 더 나이 많겠지만 에바 그린은 저보다 연상 같단 생각이 들어요. 반면에 올리비아 핫세는 연하... 같구요.)

    2017.10.25 23:06 댓글쓰기
    • 파란토끼13호

      ㅎㅎㅎ 저도 누님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2017.10.30 20:44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