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입밖으로 내 뱉으면 주워 담지 못한다. 특히 몇번이 다듬고 공들여서 꾸밀수 있는 글짓기와 달린 단어와 문장에 의해 밑천이 다 들어난다.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은 말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전반적은 화술 어법을 포함해 바디랭기쥐 에티튜드등의 비언어적 요소역시 전반적으로 두루 다루고 있다. 특히 유튜브나 sns와 같은 현대의 말에도 주목할수 있게 전반적으로 말의 의미와 맥락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두루 알아 볼수 있는 충실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