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믹은 이전에도 창궐했지만기술이 발전해도 인간으로써 할수 있는 범위의 대응능력에 무력감을 느꼈습니다.비단 빌게이츠가 쓴 기후대책에 관한 책을 비롯해 한 개인으로써의 무력감을 느끼는 순간 파리드 자카리아 박사님의 저서를 읽고 개인의 따라갈수 있는 가이드 라인 지침서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은 진실을 구분해서 받아 들여야 한다는 대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