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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에 살든 밖에 살든 돈이 최고라며 설희는 정말로 궁에서 내려준 혼례복을 팔기 위해 의상실 가게로 향한다. 그녀가 내민 혼례복이 최고급 비단임을 알아보고도 주인은 처음에는 값을 적게 쳐주려다 함께 들어온 호위 우진이 엄포를 놓자 값을 비싸게 쳐주고 설희는 매우 좋아한다. 이 일을 계기로 호위 우진은 처음에 만났던 당시의 다소 무례한 태도에서 벗어나 설희에게 호감을 표하고 좀더 친근해진다. 그 뒤로 설희는 아버지가 준 패물의 일부와 팔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팔았고 그때마다 우진이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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