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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라면 오늘 관음사 - 한라산 정상 - 성판악 코스를 걸었어야 했으나

포기하고 아주 급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내의 생일도 잊고 산이나 타고 있을뻔 했습니다...

나잇살이 쌓일수록 아내에게 잘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있습니다...(무섭습니다) ^^

퇴직 후에 밀려온 우울감을 떨쳐버릴 수 있었던 이번 여정... 이젠 당분간은 제주를 잊고 육지살이를 이어가야겠습니다...

(제주 나들이 1막은 이렇게 막을 내리고... 곧 2막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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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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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하루

    가을제주의 하늘인가 봅니다. 멀리 한라산이 보이는 풍경이 정겹네요.

    2022.09.30 13:06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eunbi

      민오름에서 바라본 한라산입니다. 아직은 완연한 가을이 아니지만 쌀쌀해지면 가을내음이 물씬 거리겠지요... 정말 말쓴처럼 정겹습니다.^^

      2022.09.30 23:15
  • 오!역시 가을의 제주 풍광은 넘 ㅎ 멋집니다!

    아내 생일 잊지 않으신 은비님
    사랑 꾼 ^^

    2022.09.30 15:29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eunbi

      아이가 연락해 주지 않았으면... 아마도 쫒겨났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러고 보니 사랑꾼은 아직 거리가 먼 단어 입니다.^^

      2022.09.30 23:17
  • 파워블로그 산바람

    즐거운 시간에 이어 아내 생일도 축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22.09.30 17:57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eunbi

      생일 미역국을 끓일 실력은 안되고... 미역국정찬으로 생색을 내었습니다. 앞으로 1년은 무사히 넘어갈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산바람님...^^

      2022.09.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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