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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소설 읽는 노인

[도서] 연애 소설 읽는 노인

루이스 세풀베다 저/정창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노인의 삶은 평탄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노인은 젊었을때 아름다운 부인을 맞이하여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꿈꾸었지만 그것 또한 쉬운일이 아니었어요. 그렇게 짧은 결혼생활동안 사랑했던 아내를 보낸 후 노인은 수아르족과 함께 밀림속에서 오랜기간동안 수아르족과 함께 수아르족의 언행을 습득을 했지만 노인은 수아르족이 아니어서 문명의 세계로 올 수 밖에 없었어요. 밀림속에서의 노인은 자유를 느꼈고 동물과 느낌으로 눈빛으로 소통하면서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을거라 생각합니다. 노인은 한권의 연애소설을 읽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젊은시절 사랑했던 아내를 생각했을까요? 이 책에서 읍장은 아주 뚱뚱하고 이기적인 인간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그리고 노인은 어쩔 수 없이 인간을 죽인 살괭이를 살생하기 위해서 들어가게된 밀림속에서도 별빛을 벗삼아 책을 읽습니다. 어쩔 수 없이 동물들을 살육하는 해야 하는 괴로운 마음을 책으로 마음을 달랬을거라 생각합니다. 현 세상은 개발과 발전이라는 목적으로 인해 밀림은 무참히 파헤쳐 지면서 그 밀림속에서 살고 있던 인디오족과 야생동물들은 그들의 새로운 삶을 찾아서 더 깊은 밀림으로 옮겨가게 되면서 그들이 느껴야 했던 생명의 두려움이 얼마나 컸을까요? 노인은 살괭이를 살려 주자고 하는 마음과 어쩔 수 없이 살생을 해야 하는 마음의 중간에서 갈등과 망설임을 수 없이 겪어야 했겠지요.
노인이 어쩔 수 없이 살괭이에게 총을 겨누었을때, 자기 자신의 모습을 온전히 노인에게 드러냈던 살괭이는 지금 자기의 모습이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했을겁니다. 인간과 동물들은 서로 자기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서 고동의 운명체로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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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