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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 3

[도서]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 3

네온비 글/캐러멜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지난번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 1편에 이어 소개해드릴 책은


중앙books 출판사의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 3. 적응 편'이에요.







시리즈 책의 장점이자 단점은


읽다가 만 거 같은 찜찜한 기분과 뒷 이야기의 궁금증..


순서대로 봐야하지만


지원해주신 두 권이 1권과 랜덤이어서 3권부터 보게 되었네요.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온라인서점에 나머지 2권, 4~6권을 주문해놓았어요.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올 거 같아요.


얏호~~~











https://blog.naver.com/eunok824/222043270510

1권이 궁금하시다면 참고하셔도 좋아요.












링크를 안 보셨을 분들을 위하여 다시 한 번 설명하기!



만화와 다이어트 알짜 정보로 구성되어 있는 다이어터 책은


원래는 3권으로 구성되어 있었나봐요.


이번에 파스텔 톤의 6권으로 라이트 에디션으로 재출간되었네요.


아마도 한 권만 보시기는 어려울 듯 싶어요.


1권보다 3권이 더 재미있더라구요.



당연히 주인공 수지 양이 다이어트를 성공하는 이야기로 진행되겠지만


드라마나 영화가 결과만 안다고 끝이 아니듯이


수지의 일상을 읽는 것도 재미있고 함께 응원하게 되는데다가


만화라서 쉽게 읽히고 코믹 요소가 군데군데 위치해 있어서


보게 또 보게 되는 마법이..













책 뒷날개에는 6편의 간략한 소개가 함께 소개되고 있어서


관심있는 부분이나 흥미로운 부분의 시리즈를 선택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그냥 쭈욱 1편부터 6편까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1편 보고 나면 저처럼 또 주문하게 됩니다.











2편을 못 보고 건너 뛴 채


3편의 이야기를 보아서 정확하게는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3편의 이야기는


운동을 열심히 본격 근육 운동을 시작한 수지 양과


수지 양을 찾아 헬스장에 등록한 부장님!



부장님은 갑자기


5kg


7kg를 감량해서


수지 양은 초조해지고


급기야 서찬희 선생님 몰래 덜 먹고 굶다가 들켜서


화가 난 선생님이 집을 나가요.




수지 양은 이대로 다이어트를 포기할 것인가


그리고 부장님은 갑자기 어떻게 감량한 것인가


...


...




마찬가지로 수지 양의 몸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를


만화로 함께 쉽고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어요.





다이어트 지식과 몸 속 변화도 알고


재미있는 만화도 보고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확인하세요~












스쿼트



3편은 운동이 핵심 키워드인만큼


여러 가지 운동과 방법, 자세를 보여주는 페이지가 나와요.


전에 요가할 때 스쿼트 참 힘들었는데..


왜 이리도 선생님은 그때 숫자를 느리게 세시는 거 같은지..











다이어터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


이렇게 다이어트 중의 내 몸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과정을


노란 지방이와 빨간 근육이로 의인화해서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이에요.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다이어트 중일때, 하다가 포기할 때, 쉴 때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의 지방과 근육이 어떤 작용이 일어나고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만화로 보여주니 더 이해가 팍팍!!!



운동할 때 단백질을 먹어주는 것이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단백질 표정을 보니 왠지 더 열심히 먹어줘야할 거 같네요.


힘내라 근육이와 단백질!!!












이야기 중간 중간에 모눈종이에


다이어트 알짜 정보들로 지식까지 채워주고 있어요.


아무래도 만화로만 지식 정보까지 알려주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만화적인 재미에서 끝나지 않고 알차고 유용한 꼭 필요한 정보들도 함께 있으니


배우고 깨닫고 의지를 다지게 됩니다.












덤벨 컬



덤벨은 운동 좀 해봤다싶으신 분들부터 운동이라는 걸 모르고 사신 분들까지


아마 처음 보시는 분들은 없으실 거라 생각해요.


삼시세끼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님들도 방송에서 헛둘헛둘 들기도 하시구요.


하지만 운동 초보자들에게는 이런 상식도 굉장한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저처럼 운동 기구를 안 써본 사람에게는요.












벤치 프레스



큰 근육에서 작은 근육 순서로 운동하는 게 일반적이다.



누워서 역기를 들어올리는 것 같은 저 운동 기구는


아마도 남자분들이 많이 하시는 모습을 방송 매체에서 본 거 같아요.


마찬가지로 운동 좀 해 보신 분들은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저는 새롭게 배우는 중이네요.












크런치



그냥 윗몸 일으키기도 힘든데 저런 자세라니..


당연히 복근에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이 페이지는 왜 삐거나 부러지면 부어오르는 것인지


근육이 딱딱해지는 이유는 왜 그런 건지에 관한 내용을


만화로 쉽게 설명해주는 페이지라서


소개해 보고 싶었어요.



생물 시간은 아니지만 왠지 우리 몸에 대해서 하나씩 배워 나가는 것이


흥미롭기도 하고


원리를 알면 조금 더 효과적으로 운동을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역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레그 레이즈



이 동작은 요가 배울 때 해봤던 동작이네요.


매트 위에서 다리를 들어올리고 몇 초간 멈추고 좌우로 틀어도 보고..


당연히 단련을 하면 근육이 생길 거 같아요.


쉽사리 생기지는 않겠지만..;;;













데드리프트



벤치 프레스, 스쿼트와 더불어


대표적인 3대 근력 운동 중 하나.



진짜 역도 선수처럼 서서 역기를 들어올리는 운동이네요.


정말 전문 트레이터에게 제대로 배워야 할 거 같은 동작이네요.


어설프게 따라했다가 다칠 거 같아요.













짜게 먹으면 왜 목이 마르고 몸이 붓는 것인지를


마찬가지로 만화로 의인화하여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운동 뿐 아니라 식습관에 관한 사항도 놓치지 않고 보여주고 있지요.



저는 2편을 안 읽어서 잘 모르겠지만


2편은 식이 조절에 관한 내용이라 훨씬 더 많이 알려주고 있을 거 같아요.


어여 책 와라 어여 책 와라~~~












만화를 읽으면서 뜨끔하고 괜히 찔리는 페이지들이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한 가지만 소개하자면..



"야근할 때 잠 오면 마실 수도 있잖아요."


"그럼 꼭 마셔야 할 때 그때 사 먹어."


"그때 사러 나가는 게 귀찮으면 그건 니가 먹을 게 아닌 거야."


"니가 앞으로 군것질할 걸 지레짐작해서 사지 마란 말이야.


당장 먹을 거, 필요한 것만 사라구."


"하지만 1 + 1인데..."


"바보야 1 + 1은 한 개 공짜가 아니야.


니가 별로 필요 없는 거 두 개를 사는 거야.


이거 안 먹으면 죽어?"


"힝."


잔소리


"하지만 이건 다이어트용 시리얼인데요."


...


"그 사람들이 광고주에게


"이거 먹어보고 진짜 살이 빠지나 안 빠지나 확인해 본 다음 광고 찍을게요"


라고 했을까?"


"니가 지금 손에 들고 있는 건 그냥 과자야, 과자!


그냥 과자도 한 끼에 그만큼씩 먹으면 살 빠진다."


"..."




저만 찔리는 거겠지요?


1회 제공량을 훌쩍 넘겨 엄청 먹으면서 체중조절용 시리얼을 믿고 있었고


군것질할 거 미리 사 놓고



진짜 다이어터 작가님 천재!!!ㅠㅠ














랫 풀 다운



이 장면은 미운우리새끼 TV프로그램에서 김종국님이 하시던 거 많이 봤네요.


뭐 그 전에도 다른 데서 보기도 했구요.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라인은 엄청난 노력과 시간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 만화를 보면서 깨닫고 또 깨닫습니다.


우리 몸은 솔직하다.













여러 모눈 종이 정보들 중에서 특히 알차던 운동자세 상세 정보!







이쯤에서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정보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해봅니다.







1. 심폐지구력을 늘리자



심폐지구력을 간단히 설명하면,


심장과 폐의 힘과 능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폐지구력이 왜 중요할까요?


심폐지구력은 생활과 건강에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체력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


두뇌는 총 사용 열량의 20%를 사용하는 기관입니다.


에너지는 혈액을 통해 공급되며,


에너지를 소비하는 데는 산소가 필요합니다.


두뇌에 에너지와 산소를 더 많이 공급하려면 그만한 심폐지구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


심폐지구력이 낮으면 운동 효율 역시 떨어집니다.


수지가 처음에 근육 운동 없이 유산소 운동을 먼저 시작하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심폐지구력이 늘어나야 근육에 더 많이 산소가 공급되고, 더 효율적인 운동이 됩니다.


                                                                                                    p 24





2. 무산소와 유산소 운동 순서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다이어터>에서 추천하는 운동 순서는 워밍업 - 무산소 - 유산소입니다.


...


유산소 운동은 열량 소모가 크고, 피로가 많이 오는 운동입니다.


근육을 효율적으로 운동시키려면


에너지가 빵빵하게 남을 때 무거운 것을 마구 들어줘야 합니다.


어제는 5kg을 들었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안 좋아 4kg을 들었다.


그럼 운동 효율이 확 떨어집니다.


...


근육을 빨리 성장시키려면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능한 한 많은 무게, 많은 횟수를 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해서 체내의 에너지를 소모해버리면


무산소 운동을 할 때 최대 무게, 횟수를 들 수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 유산소 운동으로 미리 힘 빼지 말라는 겁니다.


윤산소 운동 효율도 떨어집니다.


신체의 운동 에너지는 주로 간에서 저장된 글리코겐이라는 물질에서 나옵니다.


글리코겐 소비가 많아지면 슬슬 지방 연소가 시작됩니다.


이 때문에 무산소 운동으로 글리코겐을 먼저 소비하고,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 연소가 더 빨라지는 것입니다.


                                                                                   p 25




3. 운동 시 식단 재구성



운동 시에 필요한 영양 섭취도 기본적으로는 다이어트 식단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다이어트 라이트 에디션> 1, 2권에서도 강조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


마찬가지로 근 성장의 필수적인 단백질 역시


섭취를 도와줄 탄수화물과 여러 영양소들의 충분한 섭취가 필수입니다.


단백질만 들입다 먹기보다 다른 영양소를 골고루 먹는 편이 효과가 큽니다.


그러나 운동선수가 아닌 한, 영양 섭취의 세밀한 부분까지 관리하기는 어렵습니다.


우선은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 2권에서 소개한 식단을 기본으로 하세요.


본격적인 근력 운동을 시작하면


기존 다이어트 식단에 단백질, 탄수화물을 추가하여 섭취합니다.




4.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섭취



탄수화물은 신체 활동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영양소입니다.


너무 많이 섭취하면 지방으로 변화되지만, 부족하게 섭취하면 운동 효율이 떨어집니다.


순전히 살을 빼려고 아무것도 먹지 않고 운동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확실히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지방 소비율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상태로 운동하면,


신체는 기아 상태나 마찬가지라고 여기고 막대한 양의 근육 단백질을 에너지로 소비합니다.


힘들게 운동을 해놓고 요요현상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죠.


<다이어터>의 일관된 주장은


"요요 없는 다이어트! 근육을 단련해서 기초대사량을 늘리자!"입니다.


근육이 원활하게 움직이려면 에너지, 즉 탄수화물이 필요합니다.


다만, 이왕 탄수화물을 섭취한다면 지방으로 변화되지 않는,


최대한 운동에 반영될 수 있는 타이밍이 좋습니다.


운동하기 1 ~ 4시간 전 : 충분한 탄수화물 섭취는 운동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운동하기 1시간 이내 : 개인차가 있지만,


사람에 따라 오히려 저혈당 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음식물이 충분히 소화되지 않을 때는 위의 음식물이 시계추 운동을 하여


복통이나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운동하는 도중 : 소량의 탄수화물 섭취는 운동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이때는 몸에 섭취되기 쉬운 당 형태가 좋습니다.



1. 식사 중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합니다.


하지만 요구량 이상의 많은 단백질이 근육 성장을 더 많이 시키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운동 시 하루 필요한 단백질의 양은 몸무게X(1.5~1.8)g입니다.


대략 매 식사당 20g정도면 적당합니다.


2. 운동 직후 1시간 이내가 단백질 섭취하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이때 필요한 단백질은 닭가슴살 100g, 살코기 100g, 달걀 3개 정도입니다.


아니면 단백질 20g정도 들어간 단백질 보충제도 좋습니다.


3. 다이어트가 아닌 순전히 운동 목적이라면, 40g정도의 탄수화물을 동시 섭취합니다.


이는 근육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바나나 1/2개, 사과 1개, 시리얼 반 컵 정도가 적정량입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섭취는 운동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과일과 채소를 곁들여도 좋습니다.


                                                                                            p 54 ~ 55




5.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은 걷기?



걷기는 좋은 운동이지만, 명백한 한계가 있습니다.


장년층은 부상 위험이나 운동 능력의 저하 등으로


중강도의 걷기가 가장 적합한 운동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1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의 건강한 사람이라면


다소 강한 운동이 필용합니다.


운동을 전혀 안 하기보다는 걷기 운동이라도 하는 편이 낫지만,


조깅이나 더 강도가 센 유산소 운동에 비해 열량 소모가 낮습니다.


특히 심퍠지구력 향상이 저조합니다.


...


따라서 운동에 익숙해지고 초기 감량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실내 자전거나 수영같이 관절에 부담이 덜 가는 운동을 선택하세요.


다만, 실내 자전거는 초보자는 충분히 부하가 가해질 만큼 속도를 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 2권에서


힘든 자전거 운동을 강조하는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p 87




6. 근육 성장의 원리, 휴식의 중요성



근육은 근섬유로 이루어집닌다.


가는 실과 같은 근섬유가 여러 다발이 모여 근육을 이루는 것이죠.


운동을 하면 근섬유가 일부 파괴되고,


파괴된 근섬유가 회복하면서 새살이 돋는 것처럼 근육이 성장합니다.


만약 휴식을 취하지 않고 운동을 계속할 땐 근육이 회복될 수 없습니다.


...


첫날은 하체, 둘째 날은 쉬고, 셋째 날은 상체,


이런 식으로 루틴을 짜는 것은 근육이 충분히 쉴 시간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특정 근육운동을 한 후


다음 운동까지는 72시간 정도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정석입니다.


이러한 원칙은 근육운동뿐만 아니라


심폐지구력이나 기타 체력 요소들을 기르는 데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그렇다고 휴식이 지나치면 근육 성장이 더뎌지며,


일주일이 넘어가면 운동 효과가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이 점을 고려했을 때 일주일 3회의 운동 프로그램이 권장됩니다.


또한 여기서 말하는 휴식은 단지 운동을 안 하는 기간을 뜻함이 아닙니다.


                                                                                              p 123




7. 영양보조제에 대해서



이 일화의 교훈은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다면


건강한 사람도 먼저 병원에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핍된 성분이 있다면 처방을 받고, 없다면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됩니다.


...


검증된 기관을 통해 유통되기 때문에 건강보조영양제보다 질도 높습니다.


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지 못한 채


아무 영양제나 먹는 것이 올바른 일이 아니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p 134 ~ 135




8. 근육 운동은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가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이 어느 정도 향상되었으면


근지구력, 근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여기를 담당하는 부분이 근력운동입니다.


만약 특정 근육만 단련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근육을 성장시키는 데에는 특정한 호르몬이 필요합니다.


호르몬을 생산하는 곳은 두뇌이고요.


...


다이어트와 마찬가지로 근육운동에도 정체기가 있는데,


이는 근육들이 이러한 원리로 동시에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정체가 오면 아직 덜 성장한 근육들을 단련하고, 운동 프로그램을 바꿔야 합니다.




9. 운동 후 대사 효과



운동 후 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열이 가시지 않고, 땀이 나는 경험을 해보셨을 겁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계속 운동을 지속하기 위해 일종의 대기 상태에 돌입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


그렇지만 이런 현상으로 늘어나는 소비 열량이 크진 않습니다.


시간당 추가되는 소비 열량이 30kcal정도로 몇 시간 지속합니다.


그다지 많은 양이 아니죠.


하지만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 1권에서 설명한 대로


다이어트 때문에 식이 조절을 하는 사람의 기초대사량은 많이 저하됩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운동 후 대사 효과로 커지는 소비 열량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합니다.


따라서 다이어터에게는 꾸준한 운동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지요.


                                                                                   p 136 ~ 137




10. 워밍업, 스트레칭, 쿨링다운



체온과 신체활동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추울 때 몸이 움츠러드는 것과 반대로, 체온이 충분히 올라가면 몸의 움직임이 유연해집니다.


혈관은 확장되어 근육에 더 많은 혈액을 보냅니다.


만약 체온이 충분히 올라가지 않으면 유연함이 떨어지고, 부상 염려가 있습니다.


때문에 본격적인 운동 전에 가벼운 운동으로 미리 체온을 올리는 것이지요.


스트레칭은 건(腱)과 근육을 미리 자극하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유연성이 향상됩니다.


준비 운동이 아니라 체조를 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면 더 좋고요.


운동을 쉬는 날에도 스트레칭을 해주면 유연성이 좋아집니다.


유연성은 운동에 중요한 요소로,


유연성이 개선되면 부상을 덜 입고, 회복력도 개선됩니다.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운동을 병행해도 좋습니다.


쿨링다운은 워밍업의 반대 개념입니다.


운동을 끝냈으니 뜨거워진 몸을 천천히 식히는 것이지요.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아주 저강도의 운동 - 걷기나 가볍게 뛰기 등 -을 5분 정도 하면 됩니다.


쿨링다운을 하지 않으면 근육에 쌓인 피로물질이 잘 분해되지 않아 근육통을 유발하고,


급속히 몸이 식어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쿨링다운과 더불어 가벼운 체조나 스트레칭을 해줘도 좋습니다.


                                                                                                      p 152




11. 단백질 보충제는 몸에 해롭나요?



단백질 보충제는 이런 금지 약물과는 다릅니다.


단지 단백질을 먹기 좋게 가공한 제품입니다.


이런 제품들의 설명서를 잘 보면,


주성분이 대두 단백질, 혹은 유청 단백질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대두 단백질은 콩에서 분리한 단백질, 유청 단백질은 우유에서 분리한 단백질입니다.


스테로이드처럼 직접적인 호르몬 작용을 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


다만 답백질 보충제를 고를 때는 영양 표기를 잘 확인하세요.


탄수화물 비율이 50 ~ 70%에 달하는 제품이 있는데,


이것은 '게이너'라는 탄수화물 공급을 우선하는 제품입니다.


운동선수에게 필요한 제품이고 다이어터에게는 불필요하므로 다른 제품을 찾아보세요.


                                                                                                     p 153




12. 허벅지, 허리, 등이 기본이다!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 3, 4권에서 소개하는 운동은 스쿼트, 데드리프트, 플랭크입니다.


각각 허벅지, 종아리, 등, 허리를 단련하는 운동입니다.



스쿼트



스쿼트는 '근력운동의 꽃'이라고 불립니다.


스쿼트는 대퇴사두근, 즉 허벅지를 중심으로 종아리, 허리, 엉덩이, 복근을 단련합니다.


허벅지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입니다.


...


그러나 스쿼트에는 열량 소모와 근성장 이상의 더 큰 효과가 있습니다.


이 거대한 근육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두뇌는 바쁘게 움직입니다.


근성장에 필요한 호르몬을 더 분비하고, 더 많은 영양을 요구합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변화는 단지 대퇴사두근 성장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다른 근육의 성장까지 촉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스쿼트는 단일 운동이 아니라


심폐지구력과 같은 기초 체력 요소와 동일선상에서 봐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효과를 충분하게 발휘하려면


하루에 우유 500ml이상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플랭크



척추를 똑바로 교정하고, 척추기립근을 단련하는 운동입니다.


튼튼한 허리는 모든 운동에 기본이 됩니다.


그만큼 허리를 사용하지 않는 운동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허리를 단련하면 자세가 좋아지기 때문에 운동 시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또한 요통을 예바으, 개선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데드리프트



이 운동은 거의 전신을 다 사용하는 운동입닌다.


허벅지 속 근육과 엉덩이, 허리, 등 전체를 단련합니다.


정확하게는 척추기립근, 둔근, 햄스트링이 주로 단련되고,


승모근, 광배근, 대퇴사두근, 전완근도 자극이 됩니다.


특히 가장 많이 자극되는 부위가 엉덩이입니다.


엉덩이의 모양을 다듬어 주기 때문에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운동입니다.


여러 근육이 동시에 자극되기 떄문에 유연성, 협응력 향상에도 효과가 큽니다.



벤치 프레스는 스쿼트, 데드리프트와 함께 3대 운동으로 꼽힐 만큼 중요하게 인식됩니다.


여기서 소개하지 않는 이유는 우선 <다이어터>에서 잠깐만 언급된 운동인 면도 큽니다만,


기초에 속하는 하체, 척추, 등의 운동이 먼저라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남녀 모두 모양이 잘 잡힌 가슴 근육은 몸매에 자신감을 줍니다.


그러나 실생활에서 그다지 많이 쓰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죠.


따라서 초기에는 다른 운동에 주력하고, 다음 단계에서 추가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물론 벤치 프레스까지 소화할 체력 여유가 있다면 적절하게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p 154 ~ 155










2편을 못 읽은 상황에서 3편을 읽은지라


정확한 줄거리와 내용 파악은 덜 되고 있지만


오늘 낼 중으로 책이 오면 읽을 것이고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




3편은 시작인 1편보다 더 알차고 유용해요.


게다가 더 재미있더라구요.


물론 찔리는 일화들도 더 많아졌..



1편을 읽는 도중에 이미 나머지 시리즈도 다 보리라고 마음을 먹고 주문했지만


다이어트 정보도 더욱 과학적이고 구체적이라서


역시 뭐든 지식부터 알고 몸을 움직이는 것이 효율적이고 똑똑한 일이에요.






몸 속에서 근육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근육이와 지방이의 이야기로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고


다이어트를 하면서 흔히 있을 수 있는 포기하고 싶을 때의 속 마음들,


과학적 근거를 통한 운동 순서,


여러 가지 근육 운동 방법과 자세 소개,


등을 이야기 속에 잘 녹여내어


재미와 정보를 모두 잡은 책이 아닌가싶네요.



물론 결국에는 적정 몸무게와 근육으로 다져진 라인을 유지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하겠지만


그 과정을 들여다보는 것은


우리네 인생과 닮아 있는 듯 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종착역은 결국에는 죽음이지만


어차피 죽는다고 해서 우리 삶을 대충 살거나 노력하지 않고 살지는 않지요.


어제와 오늘의 노력과 시간들이 과정이 되어서

우리 삶을 이루듯이


다이어트도 무던한 노력과 시간들이 모여서

건강한 삶과 탄력있는 몸이 되는 것은 아닐까요?



책의 여러 페이지 중에서 그런 페이지가 있어요.



근육이 커지는 건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기에


여자는 진짜 운동을 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씸히 해야 겨우 근육이 나올까 말까이고


보디빌더들은 정말 열심히 한 것이라고..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말 열심히 한 거라고..


당연히 열심히 했으니까 그런 몸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긴 하지만


그들이 무엇을 했을지 상상하고 생각해보면


이 세상에는 거저 얻어지는 것도 없고 몸은 정말 정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근육이라고는 없는 물렁살을 가진 나의 몸뚱아리를 보며


이 책이 내게 와서 365일 생각만 하던 다이어트라는 것을 다짐하게 된 것이


어쩌면 시작은 빈약했지만


한 권 한 권 읽어나감에 따라


내 몸도 마음도 같이 성장해나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끝까지 읽지는 못했지만


이런 책을 알게 되어 참 좋네요.



만화책은 아이들이나 좋아하는 것이고


긴 글 읽기 힘들어하고 독서력이 모자라는


쉽게 읽고 재미만을 추구하는 그런 장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만화에 대한 저희 편견이 조금은 아니 적잖이 많이 덜어진 것은 사실인 거 같아요.


한 번 빠지면 깊이 빠지는 성격에 만화는 학창시절부터 멀리했었는데


이런 유용한 만화책이라면


누구에게라도 권할 만큼 대환영입니다.



지원받은 책이라고 해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호평을 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정말


재미와 정보를 모두 갖춘 유용한 책입니다.




다이어트를 결심하신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려요.





어차피 1편 읽고 나서 재미있고 유용해서 다 읽게 됩니다.


다른 편 먼저 읽지 마시고 헷갈리니


그냥 차례대로 쭈욱 읽으시기를 권합니다.




참고로 3편 먼저 읽고


유산소 운동은 중요하지 않고 무산소 운동만 중요한 줄 알았음..


유산소 운동을 하다가 무산소 운동을 추가하는 거였음..;;;






나머지 책 언제 오나 언제 오나 언제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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