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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 1

[도서]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 1

네온비 글/캐러멜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다이어트 잘 하고 계신가요?


모든 사람들의 숙제이자 특히 여자분들은 더욱 더 민감한 살과의 전쟁..



다이어트..


 

항상 내 마음대로 되지 않고 날씬해지기는 어려운 평생 숙제!




가볍게 읽을 수 있으나 마음이 무거워지는


다이어트 만화책 한 권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중앙books 출판사의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





색상도 파스텔 톤이라서 참 예쁘더라구요.







총 3권의 책이었는데


라이트 에디션으로 6권으로 동시 출간되었다고 해요.


색깔도 참 예뻐서 책장에 조르륵 꽂아두면 눈에 확 띌 거 같네요.











3권으로 출간되었던 원 책을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6권으로 나뉘어져서 필요한 파트를 읽어도 좋고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읽어봐도 좋을 듯 싶네요.











만화책이든 소설책이든 교양책이든


첫 페이지를 한 눈에 사로 잡아야 손에 집게 되는 거 같아요.



노란 옷을 입은 사람은 누구고 빨간색 옷을 입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이 만화는


자신의 몸속 세상이 질서가 바로잡힌 나라로 바뀌어 가도록 노력하는


수지양의 투쟁기입니다.



평범한 은행원 신수지 양은 25세로


저처럼 먹는 것을 좋아하네요.


수지 양의 직장상사 김부장은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아직 미혼이라고 해요.


둘이 통하는 데가 있었다고 하네요.


아마 저도..








수지의 상태는 보기보다 심각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핑 돌고


다리가 저리고 무릎이 쑤시고 코도 자주 막히고..


다이어트를 위해 299,000원짜리 운동 기구도 사지만


빨래걸이로 전락하는 데 사흘..



그래서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나오는 건가요?ㅠㅠ










이야기 중간 중간에


이렇게 모눈종이 노트에 다이어트 정보들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요.



기초대사량,


열량 소비,


잘못된 다이어트,


식이요법과 운동 병행..



알기는 아는 내용인데 실천이 안되서 문제지요ㅠㅠ










바디샵에 등록해서 관리를 받아보지만


요요 현상이..



부장님은 계속 간식으로 수지를 유혹하고..




네온비 헬스장 관장님이 없는 사이에 코치인척 사기를 친 서찬희에게


비만 트레이너비 300만원을 건네요.


뜨억!!!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서찬희는 진짜로 밀착 비만 트레이너가 되는데..











채소와 불포화 지방산에 대해서 좀 더 알려주는 페이지도 있어요.


하지만 채소와 불포화 지방산이 몸에 좋은 것을 몰라서


다이어트가 안되는 건 아니랍니다..









"빨리 빼면 빨리 늙는단 말야."


"빨리 내려가고 싶다고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바보는 없잖아?"


"우린 엘리베이터 대신 천천히 계단을 파면서 내려가는 거다.


그럼 지방이 다시 올라오고 싶어도 계단으로밖에 올라올 수 없어.


요요가 오기 어려운 체질이 되는거야."

     

                                                                     p 160









본격적인 식이조절 편은 2권에서


운동은 3권에서


정체기는 4권


자존감 선물은 5권


몸무게 유지는 6권





... 이건 진짜 정말 재미있는 예고편을 보고 끝낸 기분이랄까요?


진짜 도움이 되고 본격적인 다이어트 팁이 시작될 거 같은 건 이제부터인데


그 전에 싹둑!!!


ㅠㅠ





만화라서 조금 과장된 표현들도 많고 그래서 억지로 웃기려는 면도 없지는 않지만


그게 다이어트 숙제인 사람들에게는 현실이라는 것이 웃프더라구요.


만화이기에 호로록 읽히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한 번쯤 읽어보시기 괜찮은 거 같아요.



특히 다이어트 중일때


근육이와 지방이로 사실적으로 재미있게 그려내어


몸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기 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네요.





아직 1권밖에 못봐서 뒷 이야기가 궁금한 건


어쩔 수 없는 시리즈의 단점..ㅠㅠ





1권에서의 다이어트 정보 팁은


단지 실천을 못해서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것은 아니지만


이론적으로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지기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왠지 주인공 수지 양이 먹고 있을 때 같이 먹고 싶고


수지 양이 다이어트한다고 적게 먹을 때 같이 배고프고


감정이입이 자동으로 되어서 더 응원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











1. 기초대사량 - 지각 상태에서 인체의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


적정 체중 성인의 하루 기초대사량 1,500 ~ 1,800kcal


생활 소비 에너지 하루 500kcal


= 성인 남성 대략 2,200, 여성 2,000kcal


60kg 몸무게의 성인이 6km/h로 한 시간 빠르게 걸었을 때 소비되는 열량246kcal


                                                                                        p 27



2.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는 근육을 늘리고 지방을 더 효과적으로 연소시킵니다.


근육은 같은 무게의 지방과 비교해서 부피는 70%가량


그래서 같은 몸무게라도 근육량이 많은 사람이 날씬해 보입니다.


또 근육은 지방세포보다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도 크게 늘어납니다.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같은 양을 먹어도 더 쉽게 살이 빠집니다.


다만 살 빠지는 효율은 식이 조절이 훨씬 좋기 때문에 둘을 병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열량을 줄여서 기초대사량만큼 섭취함이 좋습니다.


하루에 300kcal만큼 운동으로 소비한다면,


활동 에너지 500kcal을 합쳐 하루 800kcal가량 소비


산술적으로 열흘에 1kg을 뺄 수 있으며, 이 정도가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감량 폭입니다.


그러나 꾸준한 운동과 식이조절을 하면


실제로는 이보다 더 큰 감량 폭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기초대사량 이하로 식사량을 줄이면?


우리 몸은 지방을 비축하고, 근육을 우선 소모합니다.


운동을 병행하기 때문에 체중은 빠지지만 결국 약골이 되고, 요요현상이 일어나고 맙니다.


그 때문에 기초대사량을 약간 웃도는 (+50~100kcal)식사량을 유지하기를 권합니다.


                                                                                       p 57



3. 스트레스란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신체 반응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그만큼 에너지를 더 소비합니다.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켜 공복감을 유발합니다.



4. 셀룰라이트는 지방이 몸 전체에 퍼지지 않고


허리, 엉덩이, 허벅지 등 특정 부위에 뭉쳐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조직을 뜻합니다.


                                                                                   p 79




5. 지방흡수차단제는 체내에 들어온 지방의 30%를 차단합니다.


그만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게 되지요.


문제는 한식의 특성상 지방은 덜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한국인들의 주요 섭취 열량은 탄수화물과 당인데,


지방흡수차단제는 탄수화물과 당의 흡수는 막지 못합니다.


                                                                            p 126



6. 채식만 먹을 경우, 단백질 부족으로 인해 건강이 나빠질까 걱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라면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단백질은 모두 식물에서 옵니다.


                                                                       p 127





책 중간중간 모눈종이 팁에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정리해보았어요.


만화로 재미있게 풉풉 웃다가 꼭 필요한 알짜 정보를 쏙!









네.. 사실.. 모든 실전서가 그렇듯이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진짜로 실제로 실행해야 도움이 되지요.







코로나 19로 우리에게 봄이 훅 가버렸고 벌써 여름이 왔어요.


코로나 전만큼의 여름 휴가는 못 즐기겠지만


건강을 위해 나의 삶을 위해 다이어트 시작!!!



평생 숙제인 다이어트..


마른 비만도 있다니 조심하시고


꼭 체중이 다가 아니니 근육량도 체크해보시길 바래요.





다이어터 라이트 에디션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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