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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조심해!

[도서] 교통사고를 조심해!

최옥임 글/송하완 그림/(사)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고 바깥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 왔어요.

 

통계에 따르면 5월과 8월이 어린이 안전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달이라고 해요.

 

아무래도 날이 좋아 바깥으로 나가는 일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그렇겠지요.

 

 

항상 밖에 나갈 때는 엄마나 어른과 함께 가지만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예방차원에서 읽어 주기 너무 좋은 책이 나와서 소개해드려요^^

 

 

 

교통 사고를 조심해!

 

책 표지에 나와 있는 저 그림..ㅠㅠ

 

앞으로 몇 초 후의 일이 정말 위험해보이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는 책인지 기대반 걱정반으로 열어 보았어요.

 

 

 

 

 

 

 

 

횡단보도 앞에서 매일 가슴 졸이며 일하는 신호등 이야기가 나와요.

 

초록불도 빨간불도 걱정하고 놀라면서 하루 하루를 살고 있네요.

 

보행 신호등이 켜져도 신호를 무시하는 차들도 있고

 

보행 신호등이 켜지지 않았는데도 그냥 건너는 사람들이 있으니

 

신호등은 마음 편할 날이 없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하나의 에피소드를 들려주고

 

그 다음 페이지에서는 적용되는 안전 규칙을 알려줘요.

 

신호등의 초록불이 켜졌다고 해서 요즘은 그냥 건너면 안되지요?

 

항상 좌우를 살피고 건너는 중에도 차가 오는지 잘 봐야되요.

 

또한 신호등이 없는 길에서는 더 조심하며 출발하는 차는 없는지 살펴봐야겠지요.

 

 

 

 

 

 

 

 

또한 이렇게 교통안전 표지판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아들램이 병설유치원에 다니고 있어서 가는 길에

 

어린이보호 표지판이라던가

 

30이라고 쓰인 속도 제한 표지판은 본 적이 있네요.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의 다양한 색의 표지판이 다 의미가 있는 거였네요.

 

파란색은 지시,

 

흰 바탕에 빨간 동그라미는 규제,

 

노란 바탕에 빨간 세모는 주의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네요.^^

 

 

 

표지판이 엄청 많고 이 이외에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표시한 거라서 한 번 읽어 보면 이해는 될 정도에요.ㅎ

 

 

 

 

 

 

 

 

그리고 교통 사고가 났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 주고 있어요.

 

 

 

어른과 함께 있을 때도 당황스러울텐데 아이 혼자였다면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안되지만 그래도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차를 타고 갈 때의 안전 규칙에 대해서도 알려 주고 있어요.

 

아들램은 안전벨트 매는 법을 유심히 보더라구요.

 

어렸을 때부터 카시트는 거부했던 아들램..

 

카시트 없이 지금은 그냥 안전벨트만 매고 있는데

 

그럼 어깨를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목 위로 올라오기도 하거든요.ㅠㅠ

 

 

 

또한 항상 앞자리에 앉아 보고 싶어하고

 

특히 운전석에 앉아 보고 싶어했는데

 

절대 안된다는 것도 상기시켜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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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책을 알차게 보고 나서 오늘은 무얼할까했더니

 

자기가 표지판을 만들어 주겠대요.

 

응?

 

그래서 일단 아까 잠깐 나왔던 그 페이지를 펼쳐 놓고 그려보게 했어요.

 

 

 

 

 

 

첫번째 통행금지 표지판은 책에 나온 것을 보고 그린 것이고

 

 

두번째는 뭐냐고 했더니..

 

표지판 소개에 처음에 '?'가 나오는데 그걸 그린 거래요.;;;

 

그건 설명상 필요한 거였는데 그게 마음에 들었었나봐요.ㅋㅋ

 

세번째는 교통 표지판 검색을 통해 알아 본 표지판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그린 것이구요.

 

낙석표시요.^^

 

 

 

네번째는 파란색 표지판을 보고 자기가 만들어낸 것..

 

엇.. 이거는 실제로 있는 거라 잘 못 그린거로 되버려서

 

검색을 통해 표지판 모양을 보여주었는데

 

얼핏 보고 저렇게..ㅋㅋ

 

뭔가 영어가 있었다면서..ㅎ

 

 

 

가운데는 자기가 만든 표지판이에요.

 

뭐든 번쩍이는 것을 좋아해서 별도 그리고 X표시도 하고

 

그런데 맞춤법이..^^;

 

 

 

 

 

 

 

 

 

표지판도 스스로 만들어보고 싶어하는 아들램..

 

그래서 이번에는 아들램이 알고 있는 안전 규칙에 대해 써보라고 했어요.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그런데 글씨 크기가 워낙 커서 몇 가지 쓰지는 못할 것 같네요.^^;

 

 

 

 

 

 

 

 

안전 규칙

 

1. 횡단 보도에서 손 들고 건너요.

 

2. 빨간 불에는 건너지 않아요.

 

3. 초록 불이라고 막 건너면 안돼요. 차가 오는지 보고 건너요.

 

 

 

이렇게 썼네요.

 

아무래도 유치원이나 다른 체험 학습을 가도

 

가장 기본적인 횡단 보도를 건너는 법에 대해서는 교육을 하니까

 

그런 규칙들을 쓴 것 같아요.^^

 

 

 

실제로도 횡단 보도를 건널 때 손 들고 건너기도 하구요.ㅎㅎ

 

 

 

 

책에서 더 많은 안전 규칙을 알려 주고 읽어 보았으니

 

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교통 안전 놀이를 해보기로 했어요.

 

서너살 때인가 도로 놀이를 샀었는데 그때보다 대여섯살 때 더 잘 갖고 놀더라구요.

 

도로에 각종 표지 스티커도 붙여 놓았고 교통 안전 표지판도 있으니

 

딱 접목해서 놀기 좋지 않나요?ㅎㅎ

 

 

 

 

 

 

 

세월이 많이 흘러 부서진 것도 있고 없어진 것도 있고 망가진 것도 있지만

 

그냥 있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ㅎㅎ

 

횡단보도 표지판도 세워놓고

 

어린이 보호 표지판도 세워놓고

 

차들도 열심히 달리고 있어요.^^

 

 

 

 

 

 

 

도로 표지판 스티커를 잘 붙여야되요.

 

이것까지 생각하면서 도로를 만들기는 어려웠답니다.ㅠㅠ

 

아들램이 오른쪽 왼쪽으로 가도 되는 표지판 스티커를 보고 오른쪽으로 갔다가..

 

공사장 도로 끝에서 소방차가 꽈당..ㅋ

 

 

 

 

 

 

 

그리고 레고사람도 데리고 와서 횡단보도를 건너 봅니다.

 

소방차는 멈추고 있었답니다.^^

 

또한 어린이보호 표지판 앞에서는 어른과 아이가 손을 잡고 건너고 있어요.^^

 

사실 신호등 장난감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자~ 이제 기다리던 버스가 왔는데..

 

생각해보니 반대편에서 타야하네요.

 

우리나라 도로는 오른쪽 통행이니까요.;;;

 

 

 

 

 

 

 

책에서 본 것처럼 저렇게 버스가 왔다고 도로 아래로 내려가 있으면 안돼요!!!

 

안되는 장면을 재연한 거랍니다.ㅎ

 

 

 

 

 

 

 

도로 놀이판이 가운데 선이 그어져 있어서 작은 차로는 양방향으로 움직이며 놀 수 있어요.

 

그래서 작은 차들을 가지고 와서 2차로 놀고 있어요.^^

 

 

그렇게 한 시간을 넘게 도로 놀이를 했네요.

 

 

 

흠.. 시작은 교통 안전 놀이였는데 마지막은....ㅋㅋ

 

 

 

 

 

 

소개해 드린 것 외에도 바퀴 달린 탈것의 안전 규칙,

 

길을 다닐 때의 안전 규칙,

 

대중교통 안전 규칙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어요.

 

 

 

신호등의 입장에서 본 사람들의 안전 규칙 모습을 동화로 만들며

 

그런 모습에 관한 안전 규칙 방법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는 책이에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사물의 의인화를 재미있게 느끼니 더 집중해서 잘 보는 것 같았어요.

 

또한 사이 사이 안전 규칙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어서

 

정말 이대로만 한다면 안전에 관해서는 마음을 조금은 놓아도 되겠구나싶더라구요.ㅎ

 

 

 

 

 

 

세월호 참사 이후로 더 안전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크던 작던 목숨을 위협받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해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중요하고 잘 짜여져 있는 책은 아이들 모두가 꼭 읽어 보았으면 하네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순 있지만

 

언제까지나 아이들 곁에서 항상 붙어서 안전하게 지켜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스스로 안전에 관한 규칙을 익혀서 실천한다면

 

사고 가능성은 훨씬 줄어들 거에요.

 

 

 

 

그렇게 중요한 안전 규칙이지만 밖에 나가 데리고 다닐 때마다

 

이건 이렇게 해라 저건 저렇게 해라.. 한다면

 

잔소리로 들을 것이 뻔하지요.

 

 

 

그렇게 되기 전에 이 책 한 번 처음부터 끝까지 놓치지 않고 읽는다면

 

머릿 속에 안전에 관한 규칙은 제법 들어가지 않을까요?

 

 

 

 

<일 년 내내 안전한 생활>은 아이들의 안전 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워 주는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에요.

 

아무래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안전 사고가 많이 일어나다보니

 

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그림책 시리즈인 것 같아요.

 

이 책은 초등 저학년 뿐 아니라 유아들에게는 더더욱 더 필요한 책이 아닌가 생각 되는데요.

 

그만큼 아이들은 순발력과 민첩성이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책을 통해서 동화 속으로 들어가 등장인물이 되어 보며 느끼고

 

안전 규칙 페이지에서 방법을 익히고

 

저는 재연한 놀이로서 위험 상황과 안전 규칙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어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안전 교육만큼은 반복해서 듣고 체험해서 몸에 익혀야 되는 것 같아요.

 

 

 

 

이쯤되니 나머지 시리즈도 역시나 탐이 나네요.ㅎㅎ

 

 

보나마나 참 좋은 책일 것이 이 한 권만 봐도 알겠네요.^^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꼭 한 번은 보았으면하는 책!!!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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