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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 사전

[도서] 돌의 사전

야하기 치하루 저/우치다 유미 그림/한주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서평단모집에서 '돌의 사전'이란 제목에 궁금함이 솟구쳐서 신청을 했다.
국어, 영어 사전도 아닌 돌의 사전이라~~ 


도착한 책을 받아들고 표지도 예쁘고 안에 실린 그림들도 예쁘고 돌 이야기인데 책이 엄청 이뿌구나!! 싶었다. 감사합니다.

다야몬도 돌, 광물이니까 ㅎ ㅎ
반짝반짝 빛날거라 기대하면서 봤는데 의외의 모습에 깜놀!!
그리고 엄청나게 이쁘고 신기한 모습의 돌 종류에 감탄했다.

함께 보내주신 예쁜 책깔피, 애들에게 자랑질을 무진장 했다. (뭐 어린것들은 반응이 시큰둥 했지만, 난 맘에 쏙 들었다.) 

책 표지만 봐도 놀랍지 않은가~ 돌이 이리 아름다웠다니.... 온갖 보석들... 가만 생각해 보면 ... 돌이었어 하는 생각도 하면서 차근차근 살펴봤다.

 


위의 것도 돌이다. 뭐 이런 모양의 돌이 있다고? 

왼편에는 돌의 그림과 오른편에는 그에 관한 설명과 쓰임새등이 설명되어 있다.

고대에 어떤 용도를 이용했는지~ 어떤 전설이 있는지등 돌이 가진 사연처럼.


데저트 로즈 '사막의 장미'라 불리는 석고 또는 중정석의 결정!! 신기하다.

 


그리고 다루는데 조심해야 하는 돌도 있다는게 와우~ 비소 뭔지 정확히는 모르나 위험하다는 말은 들은듯 싶다.

닭의 볏을 닮은 붉은 독

"직접 접촉해도 위험하지 않으나 산소와 반응하면 맹독의 비소 염산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만진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루비, 에머랄드, 사파이어, 아쿠아마린, 오팔, 다이아몬드 등등 보석들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포도모양을 한 광물도 있고 굳기도 다양하고 빛에 약하거나 색깔이 또 달라지기도 하는등 돌의 세계의 무궁무진한 변화를 볼수 있다.

 


오케나이트
토끼 꼬리를 닮은 돌이다. 구름빵을 닮은 돌.
정말 놀라운 것은 그 질감, 만지는 느낌도 보송보송 이란다. 

p.89
토끼가 떨어트린 부드러운 꼬리
그린란드 디스코섬에서 독일의 자연과학자 로렌츠 오켄에 의해 발견되었다.
모양이 토끼의 꼬리와 비슷하여 일명 '래빗 테일'이라 불린다.
미세한 유리섬유 결정이 방사형으로 뻗어 있고 촉감이 털과 같이 부드러우며 외부 충격에 잘 부서지므로 취급에 주의해야 한다.

 


선스톤
태양신을 상징하는 신성한돌 - 태양신을 섬기던 고대 그리스에서는 태양신의 상징으로 선스톤을 숭배했고, 종교적인 의식 등에 사용했다.

 


그림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글자로 산석이 뭔지, 포도석은 어떻게 생긴 것인지 다양한 돌의 세계를 알려준다. 어떤지역에서 주로 발견되고 색깔은 어떤지도.

 


사진이 흐릿해서 잘 보이진 않지만 보석이 가진 전설이 또다른 재미를 선사 한다.

특히, 많이 들어본 '오팔'

p.261
몸에 지니면 '재난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다'와 '불행에 빠지게 된다'라는 상반된 전설을 가지고 있는 돌이다. 호주의 전설에서는 '오팔이 지하에 숨어 있는 반인반수의 괴물이며 사악한 빛으로 인간을 파멸시키는 돌'이라 전해진다. 그러나 다른 전설에서는 오팔을 '눈의 돌', '세계의 눈'이라 부르며 눈병에 효과가 있고 시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전해진다.

보기에 정말 예쁜데 상반된 전설을 품고 있다는 게 놀랍다.

일단 이쁘니 좋은 전설에 더 마음이 가는건 사실이다. ㅋㅋㅋ

 


젤 뒷페이지 쯤에 색인으로 광물의 그림과 설명된 페이지가 나와 있다.

진짜 예쁘다.. 모두 보석처럼 보인다. ㅎ
 

돌의 사전
정말 예쁜 책이다.
책의 맨 뒤 페이지에 책에 대한 소장욕을 자극한다는 말처럼 진짜 그런 욕심이 생기게 하는 책이다. 너무너무 예쁨^^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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