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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의 특별한 하루

[도서] 루이의 특별한 하루

세바스티앙 무랭 글/박정연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서평에 신청!! 뽑아 주셔서 초록속에 묻힌 상상을 했다.

농촌마을에서 출퇴근 하는 나는 연한 잎들이 나오는 모습을 감상하면서 30여분간 운전해 간다.

요즘은 새 잎들이 나오는 중이라 정말 아름답다... 직장에 몸담고 있는 처지라... (일터가 있음에 감사해야 하나, 가끔은 ...ㅎ)

출근하는 30분 논뚜렁 밭뚜렁 흘낏보면서 이뿌다 아름답다.. 저기한번 가보고 싶다등...

온갖 생각을 하면서 회사로 갈때 가 있다. 항상은 아니지만 늦게 출발하면 풍경이고 뭐고 안보이지만... ㅎ 도시보다는 쫌 초록을 보면서 사는 중이다.


이런 표지의 그림책을 보니 욕심이 마구!!

루이의 특별한 하루,, 제목에서 눈치를 챘다. ㅎㅎㅎ 

초록이 무성한 어느곳에 다녀 왔구나 하는,,, 매일 똑같은 일상에서 살짝 벗어나봤는갑따,,ㅋ

 


표지랑 안쪽그림이랑 느낌이 완전 다르다.

키큰 엑토르 아저씨와 노랑머리 도련님 루이.

ㅎ 부자 인갑따.. ㅋㅋ 루이의 하루는 오전 7시에 시작한다. 요즘 우리집 애들보니 그쯤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를 하는거 같긴 하다,,, 루이랑 비슷하네... 시작하는 시간은

 


 

루이의 바쁜일상이다.. 와우 오후 7시까지 일정이 짜여 있다. 지칠만하다는 느낌.

루이의 부모님은 다른곳에 계신다. 루이와는 영상통화를 매일 하고

이 바쁜 스케줄도 잘 해내던 루이가 어느날은 엄청 지친모습으로 기운없어 한다.

시리얼도 먹는둥 마는둥, 준비도 느릿느릿.

 

눈치 빠른 엑토르 아저씨 지친루이, 슬픈 눈빛의 루이를 알아본다.

학교가는 길, 조금만 더 가면 학교인데 차를 쉭쉭 돌려 다른 길로 

커다란 공원앞에 딱 세우고 말한다. 

 

"루이 오늘은 숲 속 학교야!"

 

오예~~~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하하하하하 회사 짤릴라....ㅋㅋㅋ 이런 미친, 제정신? 요런반응이 나올거같지만... 상상만 하면서 웃어보는거지요.

출근하는 척하면서 저멀리있는 수목원까지 쌩!!! ㅋㅋㅋ 루이가 부럽네

 


엑토르 아저씨의 놀라운 재주를 볼수 있다.

완전 잘 놀아주는 아자씨!!! 루이랑 뭘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온통 초록 속에서 신나게 놀다 집으로 고고

공원 바닥에서 씨앗 세 개를 주워 루이에게 선물해준 엑토르 아저씨

집에서 화분에 씨앗을 심고 얼른 싹이 나기를 기대하면서 

다음날 아침부터 루이의 생활을 달라진다.

전과 다름없는 일상인듯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즐겁고 샤워도, 양치질도, 가방을 챙기는 일도 즐거운일이 되었다.

 

화분에서 자란 새싹들이 루이를 행복하게 해 준다.

초록에 둘러싸인 루이! 엑토르 아저씨

 

글이 많진 않지만 초록 식물그림이 많아서 인지 느낌이 포근하달까.

새순이 돋는 봄이랑 어울리는 그림책.

마음이 편안해 짐을 느낄수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revi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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