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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들꽃 산책

[도서] 내 마음의 들꽃 산책

이유미 글/송기엽 사진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여러 꽃들이 피고 지는 계절에 딱 어울리는 책이다.

이 책 한권이면 숲에서 발견하는 들꽃의 이름을 불러줄 수있겠다 싶다.


 

먼저 풀꽃을 둘러보고 뒤이어 나무 산책 순서로 엮어져있다.

약간 두툼하다는 느낌인데 풀꽃의 사진이 아주 선명하고 아름답게 

한페이지,한페이지마다 자리잡고 있다.

지루한 느낌보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되어 있다.

꽃 이름이랑 사진이랑 같이 볼수 있어 편리하다.  

 


 

은방울꽃!

5월에 볼수있는 꽃. 이름을 너무나 잘 지었다. 꽃의 모양을 따라 지었단다.

이 책을 보다보면 숲으로 산으로 들로, 또는 수목원으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6월은 난초들의 세상이란다.

습지에 사는 해오라비 난초.

신기하게도 새가 나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나라 난이 예쁘다.. 쉬이 볼수있는 난도 있지만 정말 귀해서 아껴둬야하는 난도 있단다.

예쁘다고 채취해가버리면 안된단다. 환경이달라지면 잘 살지못하니까

발견하게 되면 질리도록 보고 감탄하고 고대로 두고 와야 한다.

 


난의 꽃들은 좌우가 똑같고 상하는 다른 특징이 있단다.

 


1부에서는 월별로 풀꽃을 둘러보고 2부는 나무들을 알려준다.

 

첨보는 꽃들이 거의 대부분이지만 가끔은 알만한 꽃도 나온다.

해당화, 목포 영산호 부근에 정말 많다. 실은 뭔지도 모르고 지나치던 꽃이다.

꽃도 열매도 본것이라 그런지 은근히 반가운 기분^^

"여기로 오면 볼수있어요" 하고 알리고픈 맘도 들고.

 


누리장나무.

잘 세팅해 놓은 흑진주 반지 같은 모습 이란다.

표현이 너무나 아름답다♥

 

근데 이 화려한 꽃과는 안 어울리게 나무의 향기가 남다르다고 한다.

누리장나무로 이름 지어진 이유가 있단다.

누린내가 난다니... ...

 

1월부터 12월까지 들풀과 나무를 사진과 글로 풀어놓아서 

수목원에 가봐야지 하는 맘이 들게 한다.

책으로 보는것도 좋은데 직접 발견하게 된다면 더 감동적일거 같다.

나무그늘 시원한 숲길을 걸으면서 숨어있는 꽃들을 찾아보는 일도 엄청 행복할거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revi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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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어릴적엔 몰랐던.. 풀꽃의 매력을 느끼게 되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1.06.05 06:36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