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미스터리 소설보는 건 어떨까요?며칠전 읽은 <성모>.많이들 들어봤을 테지만, 혹시 못 읽어본 분을 위해 강추합니다.두번째로, <고백>지금 읽고 있는 책인데, 진짜 입을 다물 수 없네요. 작가의 머릿속이 궁금할 뿐입니다.세번째는, <밤의 여행자들>곧 읽을 예정인 책. 대거상 수상작이라 더 기대된다죠.네번째는,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오랜만에 읽은 한국작가인데, 전작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팍 들게 했어요.한주에 한권씩 읽으면 한달이 훅 가겠죠.^^ 성모아키요시 리카코 저/이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