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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Blankets

[도서] 담요 Blankets

크레이그 톰슨 글,그림/박여영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언제나 그렇지만 책을 살때는 내 안에 존재하는 어떤 충동적인 부분이 더 극대화해서 작용하는 것 같다.

특히나 업무적으로 필요한 책이 아니라 이런 종류의 만화나 소설을 살때.

자서전. 로맨스. 드라마. 그리고 담요.

다분히 충동적인 구매이긴 하지만 맘에 드는 책을 발견해서 좋다.


이 책 <담요>는 만화이긴 하지만 왠지 만화라고 하기엔 내용이 너무 무겁다고 할지 심오하다고 할지.

그래픽 노블이라고 불러줘야 할 것 같다. 

2003년에 처음 출간되었는데 그동안 받은 상들이 어마어마하다.


보통은 서점에 가서 실물을 대충이라도 한 번 보고 책을 사는데 

이 책 <담요>는 실물을 보지 않고 구매한 책이라서 

실물을 보고 생각보다 커서 놀랬다.

양장에 600페이지 분량인데 생각보다는 무겁지 않다.

양장 표지 재질도 맘에 들고 내용의 손글씨도 맘에 든다.

원서를 한국어판으로 낼때 이런 종류의 책들은 서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원서와 비교해봐도 별 위화감이 없어 맘에 든다.


개인적으로는 종교가 없어 종교적인 부분을 완전히 이해하기란 힘들 것 같다.

하지만 그 외 부분은 너무 좋다.

스토리도. 작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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