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김봉진회장, LS그룹 구자열 회장의 추천문이 있는 책이었지만,
그 기대를 만족시키지는 못했다.
시크릿과 너무 유사하다.
정말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비빌이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들게 하지만,
그래도, 너무 관념적이다.
실증적이고 이성적이지는 않다.
그래서, 이 책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찾아 보려고 하는 이들에게는 비추다.
그러나, 사업은 본시 의지와 실천력이고, 그 것을 이루는 기본은 멘탈이므로,
일면 의미가 아에 없다고 하기에는 다소 야박하다.
급하면 읽지 말고, 헷갈리면 읽을 필요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