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부터 요란스럽지 않은 책이다.
요즘엔 요리책도 사진빨에 조명빨에 뻔쩍뻔쩍하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 개인적으로 좋다.
'다과회' 라는 말부터가 그런 느낌이였다.
사진이 좀 후지고 옛스런 분위기지만
내용은 간단하고 명료하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사족들 늘리고
무슨 글솜씨 자랑하는 것같은 요리책은 별로다.
투박한 느낌이 진찌 홈베이킹하는 기분이다.
책표지부터 요란스럽지 않은 책이다.
요즘엔 요리책도 사진빨에 조명빨에 뻔쩍뻔쩍하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 개인적으로 좋다.
'다과회' 라는 말부터가 그런 느낌이였다.
사진이 좀 후지고 옛스런 분위기지만
내용은 간단하고 명료하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사족들 늘리고
무슨 글솜씨 자랑하는 것같은 요리책은 별로다.
투박한 느낌이 진찌 홈베이킹하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