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다른 작품
성모
절대정의
유리의 살의
# 읽고 나서.
남편이 사고사로 판결나 죽었지만, 조사 과정에서 용의자로 잡혔던 남자를 의심한 주인공은 죽음까지 생각했다 마지막 순간 다시 얻은 기회로 남편의 복수를 하기로 결심한다. 얼굴도 고치고 용의자를 찾아가 그의 아내가 된다. 하지만 그에게 마음이 가면서 죄책감을 느끼고, 그가 범인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 알겠는데,,,, 죽을 용기, 얼굴을 고치고 그 남자의 부인이 될 의지를 가지고 사건 조사를 했다고 하면 더 재밌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