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류의 워크북을 한참 들여다 보고 있으니, 그러면 그럴수록 시리즈를 나눈 기준을 점점 더 모르겠다.<한글>과 <한글 쓰기>, 내 눈에는 비슷해 보인다. ㅠㅠ 어쨌든, 아기자기 스티커 활용하는 점이나 캐릭터, 색감 아이들이 매우 좋아할만 하다. 큼직한 것도 마음에 든다. 위로 페이지 넘기는 부분도 마음에 든다. 선긋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이름 말하기 정도가 기본이고, 뒷부분에는 <한글 쓰기>와 마찬가지로 ㄱ, ㄴ 을 직접 써보는 파트도 포함되어 있다. 만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