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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의 고양이일기 욘&무

[만화] 이토 준지의 고양이일기 욘&무

이토 준지 글,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 예스24 북클럽에서 읽은 책


읽었으니까 우선 남겨보는 메모.ㅎㅎ

짧은 만화책이다.


만화책으로 호러가 가능하단 걸 알게 해준 분, 사실 오래전에 읽어 기억은 하나도 안 나지만, 공포스러웠던 <토미에>의 충격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2009년에 호러 만화작가로 데뷔한 이토 준지의 고양이 '욘'과 '무'의 이야기가 담긴 만화책.


이토 준지가 타 만화에서 그리는 고양이 그림이 호러에서 점차 사랑스러워진다는 걸 담당 편집자님이 눈치채시고, 고양이를 키우냐 물으며 이 만화를 제안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나온 이토 준지의 고양이 일기.

그림체는 여전히 호러스럽지만,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내용이다.


결혼하면서 부인이 키우던 고양이 욘과 함께하게 되고, 나중에 아기 고양이 무까지 두 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살게 된다. 저주받은 고양이라는 둥, 이상한 생명체라는 둥 투덜대고, 부인이 사온 캣타워 설치도 엄청 투덜대지만 결국 다 해주고마는 츤데레..? ㅎㅎ 나중에 그 고양이들과 정들어 가는 모습이 귀여웠다.


어느 분이 말씀하시길, 동일본 대지진 때 피해를 입어 고양이 한 마리를 보내야 했다고 그래서 아마 속편은 없을 거라고 하시던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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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