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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정엄마

[영화] 친정엄마

개봉일 : 2010년 04월

유성엽

한국 / 드라마 / 전체관람가

2010제작 / 20100422 개봉

출연 : 김해숙,박진희

내용 평점 4점

5월 어버이날이 있고 그렇게 가정의 달 부쩍 엄마가 보고싶다

갑작스레 사랑하는 이가 떠나는건 정말 견딜 수없는 슬픔이다..

엄마..엄마..엄마...엄마란 이름이 머릿속을 맴돌며 전날 엄마꿈을 꿨다..

 

엄마가 보고싶어 그냥 맘이 가는대로 선택했던 친정엄마는 내게 엄마를 떠올리게했다

이른시간이지만 모녀의 모습이 눈에 많이 띈다...

엄마랑 학창시절 둘이 영화관갔던 기억이 떠오른다..

내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영화 중 ....방송국 시나리오 작가가 된 지숙(박진희)에게 선배가 하는말..

엄마 살아계실적에 잘해야한다란 그 말이 어찌나 귓가를 맴도는지...

(정말 이젠 뭔가를 해드리고 싶어도 할 수없는 시간이라..맘이 답답하다)

애지 중지 어쩜 못배웠기에 자식을 위해 뭐든 헌신하는 엄마의 모습은

어쩜 우리내 엄마의 모습이 아닌가 한다...

엄마의 악착스런 모습..때론 부드러운 모습...삶의 회의와 후회속에서도

자식이란 이름앞에서는 철인이 되는 엄마의 모습은...

눈물짖게 한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 주체가 되지 못해

참고 또 참고~!!그래도 어쩔 수없이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두 모녀의 이야기는 짠하게 나와 엄마를 떠올리며...빠져들었다

"엄마 때문에 진짜 못살아.."

"난 너때문에 사는디............"

두 배우의 맛깔스런 감성 연기가 눈물샘 자극을 톡톡히 한다.

세상을 너무도 일찍 등져야하는 딸 지숙...그녀와 엄마의 데이트장면은...

때론 소녀처럼 때론 자매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모녀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스크린에 담겨있었다

 

2박 3일의 데이트가 마지막을 향해 가면서...

기차에 아픈 딸을 보내야하는 엄마의 눈물..통곡을...

가슴으로 느끼며................

엄마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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