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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커티스, [위대한 유산展]

[공연] 에드워드 커티스, [위대한 유산展]

2011.09.03 ~ 2011.10.11

!! 전시/행사 !! 전체관람가능//20111011제작 !! 개봉// 출연 :

내용 평점 5점

 

 

 

관람작품 : 에드워드 커티스 위대한 유산展

관람일시 : 2011년 9월 3일 토요일

관람문의  : http://www.curtis.kr

02-3210-4555

2011.9.3-2011.10.11

관람장소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관람아이 연령 : 9세 남아랑 맘

관람후기

 

 

(http://www.curtis.kr 위대한 유산展 이미지 출처)

 

북아메리카의 인디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낸 에드워드 커티스의 사진전이 열린 소식에 흥미로웠었어요

다양한 문화와 종교, 민족 그리고 무엇보다 사라져가는 인디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며 현시대 들려주고자 하는 의미는 무얼까??

그들의 삶을 사진으로 만나며 또 다른 문화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구 쉽게 접할 수 없는 사진들이라

 아이랑 함께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을 찾았답니다

 

어릴적부터 사진에 관심이 있던 그는

12세때 직접 카메라를 제작할정도로 이쪽에 일각연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23세 젊은 나이에 이미 시애틀에서 가장 유명한 스튜디오 사진작가로 거듭나던 그에게

 북아메라카의 인디언들에 대한 열정을 가져오는 계기가 생기게 되죠

 당시 인디언 탐험가 조지 버드 그린넬과함께 1899년 알래스카 탐험에 참여하며

 그들의 문화 민족 주술등에 흥미를 보이게 되면서 말이죠...

 

자신의 열정만큼 뒤따르는 포기해야할것들도 있었어요

그의 가족,재산,건강까지 포기하면서도 30여년간 그가 담아낸 인디언들의 사진들 그의 기록은

 역사적 의미로 큰 발자취를 남기며 잊혀져가는 그들을 떠올려보게 합니다

이젠 찾아볼 수 없는 그들의 문화 그 작업을 묵묵히 해온 그의 열정....

 

 

 

 

 

(http://www.curtis.kr 위대한 유산展 이미지 출처)

 

진실정이 묻어있는 사진들에 참 대단하다란 말이 나오더군요

자연, 그리고 영성/원주민 종족들/삶의 방식,마지막 전사란 테마로 사진전이 이뤄지고 있구요

 한쪽에선 앤 메이커피스에서 제작하고 다큐멘터리 영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커밍 투 라이트>영상을 만날 수가 있었어요 약 1시간 20분정도의 상영을 하는데요

 

막연하게 북미 인디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는것 괜찮은데란 호기심에

 미술관을 찾았다 에드워드 커티스의 일생을 쭈욱 만난 멋진 시간이였어요

거기다 사진속에 등장하는 인물들 그 뒤의 모습 혹은 손자 손녀의 모습들을 만나보며

그들이 느끼는 그들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향수도 엿볼 수 있었구요 안타까움도 느꼈어요

 사라져가는 인디언부족들의 문화...자연스런 문화가 천대받고 아픔을 받았던 순간들..

그들의 문화를 말살하려던 정책들에 옛 우리 문화의 아픔 역사적 순간도 떠오르구요

 

쭈욱 다큐 영상을 보고 나서 다시 사진전을 쭈욱 둘러보며 그들의 눈빛 그들의 문화 착용한 장식품까지

 좀더 주위깊게 보며 그 의미를 떠올려보는 소중한 시간들을 만들어나갔답니다

물론 그의 사진에 대한 반대적 입장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한 이야기가 영상에서도 전해지구요

 그러나 이 사진들이 위대한건 그 누구도 이러한 일을 열정적으로 해내지 못했기에

 에드워드 커티스의 기록이 더욱 진성성을 갖고 다가오는게 아닌가 싶어요

 

"내가 작업하는 인디언 사진들은 앞으로 올 세대들이 잊지도, 잘못 평가하지도,

너무 이상화 시키지도, 그렇다고 너무 평가절하 하지도 않게 만드는 것이었다."

-에드워드 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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