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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술관 나들이를 엄마랑 자주 하며 미술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생겼다
그러다 책꽂이에 꽂아둔 why?미술책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그냥 미술관만 관람할때는 잘 몰랐던 여러가지 미술기법과 화가들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다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는 속담이 진리였다보다
미술 기법중 점을 찍어서 그림을 그리는 점묘법이 있는데 톡톡 마치 물방울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조르주 쇠라가 이 점묘법을 이용해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란 작품을 그렸는데 이 그림을 완성하는 무려 2년이 걸렸다고 한다
만약 나였다면 너무 지루해서 그냥 얼른 선으로 긋고 붓을 이용해 색을 칠했을텐데 쇠라는 인내심이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작품이란게 그냥 막 탄생되는게 아니란걸 느꼈고 노력이 정말 많이 필요하단걸 새삼 느꼈다
책을 읽으며 또 인상적인 화가는 바로 라파엘로였다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라파엘로는 일찍이 10대에 자신의 그림 실력을 인정받을 정도로 뛰어난 재주를 지녔다고 한다
하지만 라파엘로는 3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데 당시 라파엘로의 죽음은 비티칸 궁 전체가 슬픔에 빠졌을 정도로 큰 충격이였다고 한다
얼마나 대단했으면 충격에 빠질 정도였을까???정말 멋진 작품들을 많이 그렸던게 분명하다
why?미술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보는 것만이 미술감상이 아니란걸 느끼게 되었다
엄마와 함께 그냥 미술관에 가서 그림보는게 재미있고 좋았는데 이젠 좀더 다양한 미술기법과 화가들에 대해 알고 나니 다음 미술관 나들이가 더욱 기대되었다
아마 내 눈에도 아는 만큼 보이는게 더 많겠지??
그리고 책을 읽고나니 갑자기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일 팍팍 솓구쳤다
그렇게 조르주 쇠라처럼 점묘법을 이용해 나만의 멋진 로켓을 그려보고 싶어졌다
라파엘로,조르주쇠라,미켈란젤로처럼 나 역시 멋진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졌던 날이다
그냥 끄적거리지말고 나만의 멋진 상상을 자꾸 표현하다보면 나도 그림왕이 될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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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