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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이 눈부신 황금올빼미 꿈표책을 읽었다
어느날 태오는 꿈속에서 소원을 이루어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받게 된다
황금 올빼미 꿈표는 가장 신나고 재미있게 논날 밤 소원을 빌고 꿈표를 베개밑에 놓고 자면
그 다음날 그 소원이 진짜로 이루어지는 신기한 꿈표이다
아이들만 받을 수 있는 정말 신기한 황금올빼미 꿈표
태오네 반에는 말수도 적고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아이 세민이가 있다
태오는 세민이와 짝이되어 속상한 마음에 어쩌다 황금올빼미 꿈표를 주고 말았다
세민이는 황금올빼미 꿈표를 정말 소중하게 간직한다 바로 쓸꺼라 생각했는데 아끼고 아끼며 소중하게 다루었다
태오는 그걸 다시 돌려받으려 하지만 잘 되지 않았고 꿈속에서 올빼미 할머니를 만나 세민이가 왜 그 꿈표를 사용하지 않고도 성격도 밝아지고 모든 일이 잘 풀리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황금올빼미 꿈표가 소원을 들어줄꺼라는 믿음을 세민이가 간직하고 있어서란다
내 소원이 이루어질꺼란 믿음 그걸로 쓰지않아도 세민이가 변하는 모습이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만약 내게도 황금올빼미 꿈표가 생긴다면 난 지금 당장 내 꿈인 고고학 박사가 되게 해달라고 빌것이다 공룡을 발굴하고 내가 발굴한 공룡의 뼈를 단 한사람이라도 인정해준다면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아마 내게 고고학박사가 될꺼라고 믿는다면
세민이가 믿은것처럼 소원을 들어준다고 믿고 있는다면 반드시 이루어지겠지

그리고 가장 신나게 뛰어놀고 내 베개밑을 한번 봐야지 혹시 황금올빼미 꿈표를 올빼미 할머니가 놓고 갔을지도 모르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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