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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뒤에서 엿보는 영국신사

[도서] 커튼 뒤에서 엿보는 영국신사

이순미 저

내용 평점 1점

구성 평점 1점

외국에서 살면서 본인이 경험한 문화와 생활에 대해 쓴 책들을 보면 그 나라에 대한 애정이 기본으로 깔려있는 책들이 대부분이다. 독자도 특정 국가를 주제로한 책을 선택하는 이유도 관심이 있어서 사게된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저자가 별로 영국이랑 스타일이 맞지 않고, 여러모로 까칠한 시각으로만 본 것 같다. (가령 그런게 있다. 유럽 여행을 가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등을 다녀보면 자기 성격과 맞는 나라가 있다. 자기와 맞는 나라일수록 긍정적인건 당연) 영국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부정적인 느낌이 들게된다. 책 초반만 그런가 싶었는데 마지막까지 그렇다. 책 전체에 쓰인 단어를 분석해본다면 부정적 뉘앙스의 단어가 진짜 많이 쓰였을거다. ㅎㅎ
어떤 부분에서는 험영 서적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이런 부정적 어조로 인해 보는 내내 불편하다.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