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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

[도서]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

김도윤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공룡

공룡은 중생대에 등장해 과거 지구를 호령했던 크고 작은 파충류다. 학자마다 의견이 다르지만 큰 건 30미터 정도 되는 것부터 작은 건 손바닥만 한 것까지 가지각색의 모양새와 크기로 번성하다가 6천500만 년 전, 한 번에 싹 멸종하고 그 일부가 여전히 살아남아 하늘을 지배하고 있다.

 

과거와 달라진 공룡의 이해

공룡에 대한 관심은 어른·아이할 것 없다. 특히나 아이들의 경우에는 수많은 종류의 공룡 이름을 외울 정도로 관심의 대상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관심의 대상이 변하긴 해도 적어도 한 번쯤은 공룡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게 아이들이다. 현세에서 살아있는 모습으로 만날 수 없지만 다양한 화석으로 만나고 있고 복원된 모습을 3D나 모형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과거에는 상상 속에서 그리던 공룡의 모습들은 그간 다양한 학문과 기술의 발전으로 보다 정교하게 공룡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나 이 책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에서는 나에게 친숙한 공룡 '아기공룡 둘리'의 모습은 공룡으로 받아들이기는 좀 어렵겠다는 생각도 든다. 더구나 책에서는 가장 공룡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현세의 동물이 '조류'라고 말하니 이해는 되지만 받아들이긴 쉽지 않다.

 

만화로 배우는 교양툰 시리즈

한빛비즈의 교양툰 시리즈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소재들을 만화로 풀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곤충, 우주, 생명, 양자역학, 의학, 해부학 등 다양한 주제들은 글로서 이해되기 어려운 부분들이 그림을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져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인 거 같다. 특히 최근에 만들어진 '중세' 시리즈는 인류사에서 꽤 긴 세월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많은 이야기나 영화 등의 소재가 된 시기를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한 번의 독서로 공룡의 모습을 모두 이해한다는 말은 거짓임이 분명하다. 공룡이 궁금할 때 한 번씩 꺼내어 읽으면 좋을 책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공룡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보다 객관적이고 바른 정보를 전달해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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