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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읽게 된 '나는 삼성맨이다'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던 직장이 '삼성' 아닐까 싶다.
나 역시 그런 사람들 중 한사람이며, 삼성의 업무 능력과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책을 통해서 나마 간접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중소기업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영업을 경험 했던 나로서는 영업이란 직종이 무척 힘들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람 살아가는 일이란 것이 영업이란 말로 귀결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영업인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마인드를 보여준다.
여타의 영업 관련 서적들도 그렇지만 영업을 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현실의 애로를 헤쳐 나가는 저자의 경험들을 피력하고 있다.
다양한 상황에서 펼쳐지는 언행과 생각의 포인트를 꼬집어 주는 부분들은 우리가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을 되새겨 주는 점에서 매우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굳이 삼성이기에 가능한 영업 방식이라는 특징적인 부분이 나와 있지는 않다.
다만 '삼성'이라는 회사명으로 우리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책의 제목으로 사용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내용들은 영업인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되는 부분들이라고 여겨진다.

영업은 회사를 위함도 있겠지만 결국 자신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나는 삼성맨이다

김해식 저
국일미디어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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