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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

[도서] 팡세

파스칼 저/이환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난 평소에 김형석 교수의 저서를 좋아한다. '백세 철학자'로도 유명한 교수님은 100년이 넘는 세월을 매우 건강하게 살아계시며 그동안 겪은 일들과 생각들을 엮어낸 《백년을 살아보니》라는 책을 집필하셨다. 그 책에서 《팡세》에 대해 '읽은 만큼 사색해야 하는 책, 우선 나 자신이 기독교 신앙을 지켜 왔다는 점, 그리고 파스칼이 너무나 감동적인 신앙의 체험을 거쳤다는 점, 그만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색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는 데다 신앙에 항상 독창적이면서도 인간적인 것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 등은 나에게 관심을 끌고도 남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기에 자연스레 이 책을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제목에서부터 알겠지만 이 책은 오직 기독교인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기독교적인 사색에 더해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짧지만 강한 교훈들을 제시한다.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이 진정 300년이 넘는 세월을 거슬로 올라간게 맞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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