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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 미소

[도서] 쇼코의 미소

최은영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온갖 책관련 미디어에서 경쟁하듯 소개하는 통에 안읽었지만 읽은 것만 같은 책들 중 하나였다. 요즘 집에 머무는 시간이 당연스레 늘게되면서 그런 책들을 하나씩 읽어나가고 있으니 코로나로 생활은 피폐해져가나 마음만큼은 조금씩 풍요해지는 듯하다.
난 단편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애매한 끝맺음
뒷일은 네가 알아서 상상해~내 써비스는 여기까지~
...하고 끝내버리는 무책임한 작가님들의 뻔뻔함.
길게 끌고 나갈 탄탄한 아이디어와 배짱, 필력이 부족한 작가들이나 단편소설을 쓰는 줄 알았었다.
<쇼코의 미소>는 그런 무지에서 기인한 편견을 녹여준다
최은영작가의 글은 무언가를 깨부수려는것이 아니라 슬며시 어루만지고 녹이는 능력이 있다.
단번에 읽고 <내게 무해한 사람>까지 연달아 읽는 중이다.
아...또 단편집이구나.....
아직 난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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