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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BL] 인형남자 (총2권/완결)

[eBook] [세트] [BL] 인형남자 (총2권/완결)

TOO영 저

내용 평점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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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영국인아버지와 한국인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난 케인. 아버지는 모자를 두고 고향인 영국으로 떠나버리고, ‘사랑에 상처받은 어머니는 아이를 방치하며 심지어 그가 보는 앞에서 목을 매고 자살을 하고, 죽기 전에 유언이랍시고 남긴 게 사랑을 믿지 마라.” “사랑은 허무한 거다.”였고, 그렇게 영국의 대기업 양아들로 입양된 아이는 양부모에게도 학대를 받으면서 성격이 이상해지고, ‘사랑은 믿을 것이 못되며 감정은 나쁜 것이라고 배우며 무슨 사이코패스처럼 자란다.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 아론은 인형 같은 외모의 한국인으로, 자폐아 동생을 위해 영국까지 건너와 꽃집을 하며 그를 돌보며 살아가는데, 사실 몇 년 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몸을 팔았던 케인에게 잘못 걸려서 인생이 꼬이게 되는데, 케인은 동양인 남자를 좋아하는 오웬(=장인이자 경쟁업체의 CEO)에게 먹잇감으로 아론을 던져주고, 그의 부하직원인 에게는 아론이 배신을 하지 못하도록 을 사랑하게끔 만들라고 지시하지만, 되레 사랑에 빠진 건 이 되고, 둘은 케인에게서 벗어나고자하지만 당연히 걸리고, 아론은 케인의 별채에 갇힌 신세가 되고 마는데.


결론은 성격파탄자 남자한테 잘못 걸린 인형처럼 예쁜 남자가, ‘사랑이 뭔지 감정이 뭔지 모르는 케인에게 갖은 고통을 받다가, 결국 본인이 아론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케인이 뒤늦은 후회를 하고, 그렇게 괴롭히던 케인을 아론도 사랑하게 된다는 너무도 진부하고 지루한 이야기.


이렇게 피폐하고 감정 없고, 뒤늦게 아차! 하는 을 좋아한다면 시간 때우기 용으로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나는 돈이 아까워서 겨우 읽었다. 6,600원이 뭐라고. 근데 나중에는 시간도 아까워지는 이야기. 그리고 편집 좀 신경써주시지,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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