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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2

[도서] 헬프 2

캐스린 스토킷 저/정연희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우여곡절 끝에 스키터의 책은 완성된다
그리고 출판되어 세상의 빛을 보고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다
하지만 그 이후엔?!!

익명으로 가상의 도시를 내세웠지만 그들은 알았다
백인 고용주들은 흑인 가정부가 누구인지 알았다
자기들이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도 알았다
자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되지?!! 어떻게 될까?!!

어떤 이는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며 흑인 가정부를 자르지 못하고 되려 잘 해준다 어떤 이는 자신은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아니라하지만 흑인 가정부를 괜스레 억울한 누명을 씌워 해고한다

그리고 미스 스키터
그녀는 더 큰 세상을 향해 나가기 위해 큰 도시로 떠나게 된다 흑인 유모 가정부들만 두고 떠나게 된다 그들로 인해 성공했지만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고 떠나게된다

그 점이 좀 많이 안타까웠다
나도 모르게 미국식 해피엔딩에 익숙해서일까?!!
스키터가 좀 더 그들을 위해 멋진 변화를 주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한다

이 이야기에서 연관성 없어 보이는 부분이 있다 미니가 일하는 가정의 여자주인인데 왜 넣은지 모르겠다 무슨 사연인지도 모르겠고 등장할때마다 어리둥절했다 흑인을 노예처럼 부리지 않는 도시에서 온 여자 가난하다 부잣집으로 시집온 여자의 모습을 보여주려한 것인지 모르겠다

이런 소설이 사회를 멋지게 바꾼다면 좋겠는데 2022년이 된 지금은 오히려 히스패닉계과 아시안에 대한 차별로 확대됐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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