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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내기 위한 수많은 삶

[도서] 살아내기 위한 수많은 삶

라우라 오르티스 등저/송병선,엄지영 공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우리가 생각하는, 헐리웃 영화에서 보여주는 남미는,콜럼비아는 혼란한 정치, 마약으로 굴러가는 위험한 사회, 파괴된 자연환경이다 그 모습을 책으로 콜럼비아의 작가들이 직접 그려냈다

단편 모음집이라서 여러 작가의 여러 색채의 작품이 있다보니 이해가 가지 않는 작품도 많았다 물론 대부분의 작품은 마약을 거래해야만 먹고살수 있는 사회의 모습과 파괴된 자연환경, 혼란한 정치 상황을 표현한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첫번째 작품은 너무나도 강렬했다마약거래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마약 거래로도 살아갈수 없게되자 에콰도르로 탈출하려한다 콜럼비아 여인을 아메리카 호랑이인 판테라 온카로 투영시켜 표현한 이 작품은 어떻게 끝이 날지 손에 땀을 쥐며 읽었다

그 외에도 <개구리>라는 작품을 통해 콜럼비아에서 한국전에 참전했었다는 사실도 알수 있었다 콜럼비아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내고싶다 이 작품은 콜럼비아 사회에 대한 고찰보다 한 개인의 비겁함 부끄러움 등에 대한 고찰을 담은 작품으로 보였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의 반가운 방문>은 무슨 얘기를 하려는건지 전혀 이해할수 없는 난해한 작품이었다

여러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수 있는 책이었다

일이 바빠 시간에 쫓겨 읽어서 아쉬웠다 난생 처음 리뷰어로 선정되어 의무감에 읽다보니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바쁜 일이 지나가면 다시 읽어보아야겠다

## 예스24 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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