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에 대해 책을 쓴다면, 이 책은 따뜻한 이야기 책이에요. 아이들을 칭찬을 아주 좋아하죠. 자신들에게 어떤 말이 사랑의 감정에서 나오는 말인지도 너무 잘 알아요. 이 책을 읽어주면 아이 얼굴에 저절로 번지는 미소를 볼 수 있어요. 책의 그림과 색들이 감성적으로 아주 예뻐요. 구성도 예뻐요.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이며, 아이들 뿐만 아니라테교책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