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악명높은 아우슈비츠에 나라면..살아남을수있었을까?살아남은후에 온전한 삶을 살수있었을까? 계속 되묻게되는책이네요..표지에서 보이는 인자한미소뒤에 말로표현할수없는 삶을 악의역사를 겪으셨다니...너무안타깝고.한편으론..용기내어 목소리를 내어주신 그 마음에 박수를 보내게되네요..당신의 인생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드는것은 당신손에 달려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