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 중에 첫권인 삐삐 롱스타킹. 어렸을 적으로 돌아간 것만 같고 아직도 그녀는 나의 우상인 것 같다. 이런 캐릭터는 정말 앞으로는 다시 없을 듯하다. 상상력을 북돋아주면서 약간은 씨니컬한 매력적인 소설이다. 내가 사랑하는 주니비 존스의 왕언니뻘이 아닌 거의 조상 수준의 언니이다. 주니비 존스 말썽은 정말 삐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 단어 수준
chap 1
- She had no mother and no father, and that was of course very n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