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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9947517


그렇게 쓰여 있었다

마스다 미리 저/박정임 역
이봄 | 2017년 10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그렇게 쓰여 있었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11월 2일(목)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1월 3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어른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안타까움, 서글픔, 아름다움을 엮은 매혹의 에세이


마스다 미리는 이번 에세이의 프롤로그를 이렇게 시작한다. 

“이 세상에는 자신을 닮은 사람이 최소한 세 명은 있다고 한다.”


어릴 때는 부모님 중 어느 쪽을 더 닮았네, 하는 소리를 듣는다. 조금 커서는 또래친구들이 만화주인공 중에서 누구를 닮았네, 하는 소리를 한다. 시간이 더 흐르면 나를 닮은 존재는 이미 세 명을 훌쩍 넘게 된다. 

마스다 미리는 이 에세이에서 엄마를 닮은 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닮은 나, 길가에 세워진 동상을 닮은 나를 모두 소환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스다 미리에 따르면,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나들’은 그 모습 그대로 그 시간대에 존재하기 때문에 하나둘씩 불러 모을 수 있는 것이다. 


“그 아이들은, 그 아이 그대로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그 아이들 모두가 지금의 ‘나’로 변화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그 아이들 각자는 나와 닮은 얼굴로 건강하게 살아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어른인 내 안에서.”

_4쪽, 「프롤로그」 중에서


마스다 미리는 유독 에세이를 통해 어린 시절을 끊임없이 불러낸다. 그녀가 과거를 불러내는 이유는, 현재와 미래를 지탱하기 위해서이다. 오늘의 나, 미래의 나. 이 두 존재를 위해 과거의 ‘나’가 함께 걸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마스다 미리는 어린 시절을 통해 현재의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가늠해본다. 마스다 미리에게 어린 시절은 단순히 씁쓸하게 곱씹는 추억이 아니다. 그 시절은, 돌아보면 안타깝고 서글프고 애틋하지만 현재의 내가 살아갈 버팀목이 되어주는 시간이기도 하기에, 마스다 미리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한데 모으는 것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에세이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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