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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도서]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최명화,김보라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을 통해서 경제/마케팅 측면에서의 MZ세대 특징과

MZ세대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몇 가지 내용을 추려보자면,

 

※ MZ세대의 주요 키워드

 1.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 할 것

  - 지금의 소비는 단순히 돈과 물건을 교환하는 행위가 아니라,

    검색을 하고, 사진을 찍어 올리고, 공유하고, 소통하고, 공감받아 만족을 느끼는

    모든 과정이 소비의 과정이 됨

  → 우수 사례_구찌(GUCCI): 과거 매출 급감의 위기가 있었지만, 인스타그램에

     어울리는 분위기로의 매장 분위기 개선, 스트리트 브랜드와의 협업,

     SNS 인플루언서를 광고 모델로의 기용, MZ세대와의 소통 및 피드백 반영 등을

     통해 사랑받는 명품 브랜드로 탈바꿈함

 

 2. 미닝 아웃(Meaning Out) 소비일 것

  - 미닝 아웃(Meaning Out) : 정치적/사회적 신념과 같은 자기 자신의 의미를

    소비 행위를 통해 적극적으로 표출하는 것

  - 사례: 인종 차별 관련하여 MZ세대들의 페이스북 이탈 사례

   └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으로 촉발된 인종 차별 반대 시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남긴 '약탈이 시작되면 총격도 시작된다'는 코멘트를

      SNS상에 지속 방치하여 인종 차별 사안에 소극적인 페이스북에 대한 항의 표출

  → 우수사례_나이키(Nike): 넉넉한 체격, 유색인종, 잡티 많은 얼굴 등 기존의

      미의 기준과 거리가 먼 대상들을 패션 모델로 등장시켜 다양성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는 Body Positive 운동 실시

 

3. 소비 행위에 '경험'의 가치가 담길 것

  - 소비는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곳이 아닌, 브랜드의 감성과 철학을 '경험'하는

    의미까지 포함

  → 우수사례_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안경을 판매하는 업체이나,

     익선동, 공장지대, 대중 목욕탕 등에서 젠틀몬스터만의 독특한 쇼룸을 통해

     브랜드 그 자체의 아이덴티티와 가치관 등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함

 

나는 직장인이지만, 언젠가는 꼭 개인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현재도

그렇다.) 막연한 생각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주 소비층인 MZ세대의 특징과

현재 트랜드에 대해 큰 윤곽을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어떤 아이템이 될 지는 모르지만, 내 사업의 방향은 아래와 같이 하고자 한다.

 

 -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SNS 등)를 마련하여 소비자의 피드백을 통해

   성장할 것 

 - 사회 부조리함에 대해 소신있는 자세를 보여줄 것

 - 내 사업(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Indentity)를 보여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

 

아무쪼록, 상기에 소개한 내용 외에도 레트로(Retro)와 구독 서비스 열풍, 

밈(meme)의 영향력, CEO의 탈권위 현상 등 MZ세대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으니, MZ세대와 트랜드를 이해하는 데에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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