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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탐험대, 펭귄을 구해줘!

[도서] 오로라 탐험대, 펭귄을 구해줘!

위문숙 글/박정인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책을 보자마자 아들의 좋아하는 모습에 흐뭇해진다. 받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집중해서 책을 읽는다.

하루놀 출판사에서 출간되는 '이야기속 지혜쏙' 시리즈와 '세계속 지리쏙' 시리즈를 꾸준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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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과학 쪽에 편향된 독서를 해서 고민을 하던 중, 하루놀 출판사에서 출간되는 시리즈를 선보였는데, 의외로 재미있게 읽어서 꾸준히 노출시켜주고 있다. 사실 모든 학문은 이어져있는데 어느 순간 벌써부터 과학을 제외한 분야는 "재미없어"란 대화를 한 후, 깜짝 놀랐었다. 인제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가 그럴 수도 있구나~하는 마음에, 더 고민을 했었는데, 다행히 '이야기속 지혜쏙' 시리즈와 '세계속 지리쏙' 시리즈를 통해 선입견을 깨버릴 수 있어, 마냥 고맙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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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로라 탐험대, 펭귄을 구해 줘!>은 다양한 정보와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로 아이도 나도 재미있게 읽었다. 더 나아가 환경보호에 대해 더 심각하게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본의 아니게 <오로라 탐험대, 펭귄을 구해 줘!>을 읽으며 개인적으로 벤저민 리버만, 엘리자베스 고든의 <시그널>을 함께 읽어서 그런지, 더 지구의 온난화 현상에 대해 두렵게 다가온 것 같기도 하다. 기후의 역사와 인류의 생존이란 무거운 주제를 역사적으로 바라보는 동시에, 아이의 책이지만 같은 맥락인 내용이라 아이와 두 권에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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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곳곳을 둘러보며 간접경험을 하며 새로운 사실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혹은 다른 책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에 다시 등장해 반가운 마음을 가지며 읽었다. 질의응답 같은 부분도 유용했고, 이야기 전개 역시 재미있다. 편지가 등장하는데, 편지를 어떤 식으로 작성하는 것인지도 덩달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세종 기지와 장보고 기지가 있는데, 장보고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말에, 장보고 책도 찾아보았다. 세계속 지리 이야기에 과학적 요소가 함께 녹여있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오로라 탐험대, 펭귄을 구해 줘!>, 폭넓은 지식을 탐색하고, 좋은 교훈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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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학문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접할 수 있기에 너무 좋은 시리즈인 세계속 지리쏙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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