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기술서만 읽다보니 이런 소설이 그리웠는데,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너무 재미있고, 쉽게 읽히면서도 또 여운이 오래 가는 것 같다. 과거의 선택에 따라 자신이 살았을 수도 있는 여러 삶을 경험하게 되면서 진정한 의미를 찾아간다는 내용인데, 우리들은 다 각자 자기가 후회하는 아니면 되돌리고 싶은 순간에 대한 생각을 끊임없이 하면서 사는데 그런 부분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꾸며준 이야기가 너무 좋았다. 공감도 200%
최근에는 기술서만 읽다보니 이런 소설이 그리웠는데,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너무 재미있고, 쉽게 읽히면서도 또 여운이 오래 가는 것 같다. 과거의 선택에 따라 자신이 살았을 수도 있는 여러 삶을 경험하게 되면서 진정한 의미를 찾아간다는 내용인데, 우리들은 다 각자 자기가 후회하는 아니면 되돌리고 싶은 순간에 대한 생각을 끊임없이 하면서 사는데 그런 부분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꾸며준 이야기가 너무 좋았다. 공감도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