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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너구리

[도서] 종묘 너구리

정명섭 글/김효찬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리틀씨앤톡 종묘너구리는 두 곳으로 갈라져야 했던 창경궁과 종묘 이야기와 너구리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종묘와 창경궁은 원래 하나로 연결되어 있었어요.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들은 도로 공사를 핑계로 종묘와 창경궁을 갈라놓아 버렸어요ㅜㅜ그래서 종묘와 창경궁에 살던 너구리들은 가족이지만 떨어져 살게 되었고요~

우리는 종로 3가 종묘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소에서 많이 들어 보며 이곳을 지나치기도 하고, 길거리 걷다가 문화 유적지 같은게 떡~ 하니 도시 한복판에 있어서 들어가보지는 않더라도 종묘라는 유적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그 곳에 아주 오래전부터 너구리들이 살고 있었다는 것을요!!! 정말.. 도심속에 너구리가 함께 할 것이라는건 생각도 안해보고 처음 안 사실이라 내가 너무 역사에 관심이 없었구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더라고요ㅜㅜ

너구리들은 지금도 종묘 관람객들의 눈을 피해 사람들과 거리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다네요~

종묘에 사는 너구리의 이름은 기억이에요

어느 날, 아무리 보아도 기억이 가족의 흔적이 아닌 낯선 흔적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기억이는 가람 할아버지가 옛날에 일본 사람들이 종묘에 쳐들어와 너구리들을 힘들게 했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났어요.

기억이는 용기를 내서 낯선 침입자들로부터 가족과 종묘를 지키기 결심을 하죠!!

ㅎㅎㅎ 기억이의 표지 그림은 이렇게 마음 먹은 기억이가 무장을 한 모습이였던 거에요 표지를 보면서 저 귀 위에 초록색은 뭐지~ 하며 궁금 했거든요~

사람들이 쓰다 버린 일회용 컵 뚜껑 하나는 모자로 쓰고, 또 다른 하나는 방패로 들고, 빨대는 창으로!! ㅎㅎㅎ 괜히 저런 쓰레기들 조차도 괜히 마음이 불편해 지고 그래요~. 자연을 회손해서 동물들에게 삶의 터젼인 곳을 망가트리는것 같아서요~ㅜㅜ

침입자를 발견한 기억이는 침입자들을 쫓아 달렸어요.

“거기 누구야!”

하며 열심히 뒤를 쫒는 기억이는 침입자들로부터 종묘와 가족을 지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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