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유령 아치의 이야기가 벌써 3권째에요
꼬마유령 아치와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 함께 봐요~^^
아치는 먹보 꼬마 유령 이에요~
종달새 레스토랑 요리사라 요리도 잘 하죠~
화창한 어느날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날 이었죠~ 빨래, 청소 , 장보기 등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아치는 생각했죠 ~ 누가 도와주면 좋겠다~~하고요
그때였어요~ 형아~ 하는 목소리가 들려 오네요??
드라큘라 성에서 만난 아치의 동생인가?? 착각에 빠지게 했던 도치네요~
도치는 아치가 형제가 아닌걸 알면서도 형아 ~ 하는 말에 또 다시 마음이 설레이죠~
아치의 목소리에 도치가 찾아 온거였어요~
아치는 너무 좋겠어요~ 힘들다는 형아의 목소리에 도와 주겠다는 도치가 있어서요~
저도 이런 우렁이 각시가 있음 좋겠어요~ ㅎㅎㅎ
그런데~~!! ㅠㅠ 슬픈상황이 자꾸 벌어지네요 ㅎㅎㅎ
도치가 도와주는건지 일을 망치는건지,,, 자꾸 도와준다고 하는데 상황이 안좋아요.. 콩알이 날라 다니고 케찹이 날라 다니고요~ ㅎㅎㅎ 뒷 수습 할게 많아 지는데요 이를 어찔까요~
하늘을 나는 케이크는 아치의 일을 도와주다가 도치가 사고를 치는 상황이 연속 되는 걸 말하는 걸까요~~ㅎㅎ
재미있는 꼬마유령 아치와 하늘을 나는 케이크 함께 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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