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S24 블로그 - 내 삶의 쉼표

포스트 예배하기 위해

예배하기 위해 - 파워스테이션 이 찬양도 가사가 상당히 시적입니다.저는 특히 첫 가사가 마음에 듭니다."빛이 있기 이전부터 세상이 운행하기도 전에하나님 이 땅에 계셔 우릴 위한 사랑 이야기 쓰셨네"이 부분 말이죠.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 그것에 대해 새삼 묵상해 봅니다. ^^(1절)빛이 있기 이전부터 세상이 운행하기도 전에하나님 이 땅에 계셔 우릴 위한 사랑 이야기 쓰셨네주가 주신 경이로움 우린 항상 기억하네주를 예배하기 위해 우린 지음 받았네주님 우릴 자유케 했네주님...

2010.01.0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주의 장막에서

주의 장막에서 - 함부영세상에 그 어느 곳이 좋다한들 주님의 날개 그늘 밑보다좋을까요? 아무리 의리의리한 궁정에서 가장 높은 곳에 거하더라도 주님의 집에 문지기로 있는 것보다 가치가 있지는 못 할겁니다.내 모든 생애를 다 바쳐도 아깝지 않은 주님. 그분 안에서오늘도 그분을 노래합니다.

2009.11.0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사울? 바울?

혹자는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바울로 개명을 하였다고 합니다.그러나 그것은 맞지 않는 의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과 만난 사건은 사도행전 9장 3절에서 시작 됩니다.그런데 같은 책에서 바울이라는 이름이 처음 언급된 것은 13장 9절입니다. 즉 바울은회심 후에도 계속 사울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대개 이름을 두 개씩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예로 베드로를 게바라칭하기도 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동족 ...

2009.11.0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당신이 바라는 것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당신이 바라는 것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당연히 사람마다 대답은 다 다를 겁니다.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대답인지는 알기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 좋은 예가 시편에 가득하니 말이죠.제가 바라는 것 한 가지는 어서 하나님 앞에 가서 그분을 영원토록 찬양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지음 받은 목적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교제를 나누기위해서지만 또 다른 중요한 목적은 그분을 찬양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땅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나님...

2009.10.1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성화의 삶

요즘엔 성화의 삶에 대해 생각을 한다. 성화란 쉽게 말해서 거룩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거듭나고, 마침내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돌이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주님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그에 따라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그분 안에서 깨끗하게 되어 가는 과정을 말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그 심령이 조금씩 정화되고, 언행이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일치되어 가는 것이 성화의 모습이라 하겠다. 따라서 한 인간이 회심한 후에 하나님 품에 안기기 전까지...

2009.10.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우리의 꿈

우리의 꿈 - 김명식 이 찬양은 수 년 전에 주일학교 교사 헌신 예배 때특송으로 불러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도 초등부 교사였기에 함께 했죠. 아이들을 생각하며 가사를 음미하니 너무나 은혜가 되었습니다. 동시에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을더 알고, 그분 안에서 자라게 하는 것이 교사의 진정한 사명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비단 주일학교 아이들만이 아니라 신앙의 선배는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모든 신앙의 후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그분 안에서 성장하며 헌신하게 하는 게 당연한 본분이 아닌가 싶습니다.&n...

2009.10.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주 이름 찬양

우리가 주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은 그분은 찬송 받아 마땅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그분은 찬송 받아 마땅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그분은 찬양 받으실 분이십니다!그분은 높고, 영화로운 분이십니다! 그분의영광과 위엄은 온 땅을 진동케 합니다! 그런 그분을 영원히 찬양 할 것입니다!

2009.10.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전쟁은 주께 속한 것

　이상하게 변해가는 세상. 나의 힘으로는 그 어떤 싸움에서도 이길 수 없습니다. 공중 권세를 잡은 자의 힘이 워낙 강하여 나로서는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모든 전쟁은 주께 속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께 모든 것을 의탁해야 합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갈 때에만 우리는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2009.10.0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하나님 사랑의 특성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 요일 4 : 9 　위 말씀으로 알 수 있는 하나님 사랑의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 역사적이다.　2.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 자기 희생적이다.　3.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 죄인을 구원하는 구체적 능력이 있다. 　< 출처 ...

2009.10.0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에라 모르겠다 주석성경!

[4판 개역개정판] 굿 뉴스 스터디 바이블 대단본(무색인/가죽/검정/NR77E)대한성서공회 / 대한성서공회가격 : 26,400원→23,760원 [4판 개역개정판] 프리셉트 성경 중 단본 (색인/무지퍼/가죽/다크초콜릿)도서출판 프리셉트가격 : 33,000원→29,700원 [4판 개역개정판] 홀리원 주석성경 단본(색인/이태리신소재/오픈식/자주)-미국 존더반의 NIV 스터디바이블 번역예장출판사가격 : 35,000원→31,500원오늘 고민 끝에 이 세 성경을 질렀습니다. >.<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금액이 만만치 ...

2009.09.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어느 성경을 살지...

[4판 개역개정판] 홀리원 주석성경 단본(색인/이태리신소재/오픈식/자주)-미국 존더반의 NIV 스터디바이블 번역예장출판사가격 : 35,000원→31,500원 [4판 개역개정판] 프리셉트 성경 중 단본 (색인/무지퍼/가죽/다크초콜릿)도서출판 프리셉트가격 : 33,000원→29,700원 [4판 개역개정판] 일년일독 통독성경 중 단본 (무색인/지퍼/가죽/브라운)통독원가격 : 33,000원→29,700원현재 이 세 성경을 놓고 고민 중입니다. 구입을 할지 말지 말입니다.만약 구입을 한다면 위에 순서대로 구입을 할 것인데 어떻게 할지...

2009.09.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베드로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고백을 했던 그.하지만 예수님께 세번이나 책망 받았던 그.자신의 부끄러움에 눈물 흘렸던 그.누구보다 예수님을 위해 헌신한 그.십자가에 예수님과 똑같이 매달릴 수 없다며 거꾸로 메달린 그.그는 진정한 제자입니다. 저도 그런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 제자 디겠습니다.

2009.09.1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설교자의 두 마음

　대부분의 설교자에게 아니 모든 설교자에게는 두 마음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는 생각　② 수려한 말솜씨를 통해 청중들의 마음을 휘어 잡아야 한다는 생각 말입니다. 물론 그중에서 전자는 항상 하는 생각이고, 후자는 전자보다 빈도 수가적은 생각일 것입니다. 어찌 되었든 설교자들은 그 두 생각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그에 대한 증거가 설교자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이 말로 증명 됩니다.　"오늘 설교 죽*다."　이 말은 반드시 진리를 선포해야 한다는&...

2009.09.1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진정한 예배

오늘 청년부 전도사님, 임원들, 리더들이 서울에 있는 높은 뜻 푸른 교회 3부 예배에 다녀 왔습니다.특별히 무언가를 배우러, 벤치마킹 하러 간 것은 아니고,그저 예배를 하러 간 것입니다. 저희 임원 리더들이 교회 봉사에 너무 치여서 모두가 진정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거 같다는 전도사님 판단에 따라 담임 목사님께 말씀 드리고, 저희 교회 오후 예배 대신 높은 뜻 푸른 교회 예배를 다녀 왔습니다.오늘은 김동호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을 한 시간인가 하셨는데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정말 달변가시구나라...

2009.09.1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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